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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クローバーの国のアリス - ガーディアン・ゲーム
작가: 館山 緑
출판사: 일신사 아이리스 문고 (2009/06/20)

-줄거리-

토끼 귀를 가진 청년에 의해, 이상한 나라 '하트나라' 로 오게 된 소녀 앨리스. 방황하던 자신에게 친절히 대해주던 시계장수 '유리우스'에 의해 시계탑에서 생활하던 그녀는, 어느날 잠에서 깬 후 부터 자신이 익숙한 시계탑이 아닌 '클로버 탑' 이란 곳에 남겨지게 된 것을 알게 됩니다. 클로버 탑..클로버국의 영주인 몽마 '나이트 메어' 에 의해, 지각 변동과 함께 '이사'가 이루어졌고, 그때 시계탑과 유원지는 다른 곳으로 옮겨지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가족처럼 함께 있었던 유리우스와 떨어져서, 다시 혼자가 된 듯한 외로움을 느끼는 앨리스. 나이트메어와, 그의 유능한 부하 '그레이'의 친절에 의해 클로버 탑에서 생활하며 잡일을 돕게 되지만, 마음이 불안정한 그녀에게는 언제나 '도어'의 속삭임이 들리고, 앨리스는 애써 그 속삭임을 무시하면서 지내려 하지요. 그리고 그런 그녀의 곁에서 언제나 도움이 되고 위로해주는 친절한 그레이. 여지껏 볼 수 없었던 타입의 그에게 앨리스는 점차 끌려가게 되고 엉겁결에 그와 '연인 놀이'를 하게 되지만, 이윽고 그런 '놀이'로 치부할 수 없을 만큼 그를 좋아하게 된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겁쟁이에 시작부터가 잘못된지라 자신의 마음을 고백할 수 없는 앨리스. 그런 불편한 상황이 이어지는 때에, 계속해서 들리는 도어의 속삭임과 그런 그녀를 부추기며 '있어야 할 곳' 을 찾자는 하트의 기사 '에이스'의 권유는 계속되는데...
평점 : ★★★★☆

요즘 붐이다 싶을만큼, 돈독 오른(<-) 퀸로제에 의해 계속해서 발행되는 '클로버 나라의 앨리스' 시리즈 신간 '가디언 게임' 감상 입니다.

두어 달 전에 나온 강담사 화이트 하트 문고의 작품과 같이, 이번 가디언 게임도 클로 앨리의 캐릭터 '그레이'가 메인인 이야기 입니다.
아직 안나온 캐릭터도 많은데 같은 캐릭터를 두 번 씩이나 내주는거 보면.. 인기도의 문제려나요? 흠;. 제가 알기론 그레이 자첸 일본에서 그렇게까지 인기가 많은거 같진 않던데....;. 저야 블러드와 함께 투톱을 차지 할 만큼 그레이가 좋기 때문에, 이 책 나온거 자체는 무진장 기쁩니다만^^;. 타 캐릭터의 팬 분들은 좀 복잡 미묘한 느낌이 들수도 있겠다 싶네요.

어쨌든, 같은 캐릭터를 두 번이나 내세워서 작품을 내놓게 되면, 싫어도 어쩔 수 없이 비교하게 되는게 사람 심리죠. 저 개인적으로선 화이트 하트 버젼보다 이번 아이리스 버젼이 훨씬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메인 스토리는 같다고 쳐도, 작품마다 틀리게 설정되는건 작가분 역량(아니면 사츠키 코우상의 지시?;) 일텐데, 저한테는 어디에 뭘봐도 화이트 하트의 그레이보단 아이리스의 그레이 쪽이 더 좋았거든요. 진짜, 게임에서도 이래만 줬어도 바랄게 없었겠다 싶을만큼, 그레이인데 그레이 같지 않습니다.(응?)

그레이 루트의 기본 테마인 '연인 놀이' 자체가 배경으로 깔려있지만, 이 이야기의 그레이는 한마디로 말해서 '거침 없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게임 본편에서는 어른의 매력을 내세워서 연애에 대해선 겁쟁이인 인물답게 은근슬쩍 빼는 부분이 있었잖아요?. 화이트 하트 버젼에서도 따지고 보면 역시 빼는 쪽.
그러나 이번의 그레이는 그런거 없습니다. 연인 놀이를 승낙해서 당당하게 앨리스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게 됬을 때 부터, 진짜 막나가요. 독점욕, 질투 전면 개방에, 소유욕과 행동력에 여유를 두지 않습니다.
유리우스에 대해서 질투하고, 집적거리는 블러드에 대해서 화를 내고, 자꾸 쓸데없는 잡념을 불여넣는 에이스에 대해서는 살기를 드러내고. 동시에 자꾸 망설이며 있을 곳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앨리스에 대해서도, 집념있게 그녀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고, 어디에도 갈 수 없게끔 묶어두고 싶은 집착도 대놓고 보입니다.......... 진짜 읽다보면 '넌 블러드의 탈을 쓴 그레이냐!?' 란 말이 절로 튀어나와요. 독점욕과 질투로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블러드의 양 싸다구를 멋지게 날리고 있습니다. 인간이 달라졌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본편에서 봤던것 처럼 그녀가 자신에게 대하는건 어디까지나 '놀이' 에 불과하다는, 뭐 그런 생각이나 사양같은것도 얄짤 없습니다. 놀이던 뭐건 상관 없다. 연인이 되겠다고 했으니 철저하게 너는 내것 <-. 요런 발함직한 마인드를 마구마구 내보이고 있는 겁니다 ㅠㅠㅠㅠ. 진짜, 그 그레이의 입에서 '나 이외에는 누구도 네게 손댈 수 없게 만들고 싶다..라든가!,  다른 녀석의 것이 되게 할 바에는 내 곁에 묶어두고 싶다.. 같은 대사를 남김 없이 보여준단 말이죠. (정확한 원문 한 부분 : どんな相手であっても、君を渡したりはしない。そのくらいなら。。。君をずっと、俺の傍に繋ぎ止めておきたいくらいだ。) '
... 아아 그레이 ㅠㅠㅠㅠ. .. 저 부분 말고도 진짜 수 없는 명대사, 명장면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진짜 말로다 설명 못할 지경이예요.ㅠㅠㅠb. 그레이 팬 분들은 이 책, 진짜 필견입니다. 화이트 하트 버젼을 안봐도 좋으니(<-) 이건 진짜 읽어봐야 해요. 진짜 좋아서 몇 번이고 죽었다 살아난 사람의 강력 추천입니다. 네!

...줄거릴 빼먹었는데, 뭐, 하트앨리 관련은 진짜 줄기차게 애기해서;;...

이번의 특별한 점이라고 해보면, 사랑의 라이벌이 에이스...로 설정되어 있긴 하지만, 이번의 에이스는 유리우스라는 접점을 잃어버리고 '부서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사랑의 라이벌' 이라고 보기엔 좀 다른 느낌이였어요. 앨리스에 대한 연애감정 보다는, '자신이 있을 곳' 을 함께 찾아줄 동지?. 유리우스, 앨리스와 함께 있었던 시계탑에서의 안정과 평안을 찾는 느낌?... 이라고 보면 되려나요. 그래서 그녀를 계속해서 설득해서 문을 열어 유리우스를 찾아가려고 하고, 동시에 그런 그녀를 망설이게 만드는 그레이에 대한 적의를 드러내는 식... 입니다.
그러니 등장 자체도 별로 없거니와, 절정 부분에서도 의외로 손쉽게 물러나지요. 그러므로 있으나 마나<-.
이번 에이스는 어디까지나 그레이의 황홀한 질투씬(야)을 내보이게 만드는 장치에 불과했어요!...그니까 저한텐.

오히려, 메인 커플 사이에 갈등을 일으키는 요소라고 하면 '도어의 속삭임' 쪽이 더 강합니다. 정확히는, 방황하며 망설이는 앨리스의 마음 이지요. 그레이는 '연인 놀이'를 시작한 시점에서 부터 이미 그녀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고 사양하지 않고 부딧치는데 비해, 앨리스는 여전히 이 세계와 자신의 다른 점을 생각하고, 많이 좋아하는 그레이와는 솔직한 연애가 불가능하다는 것에 대해 힘들어 하는 등등, 어딘가 '붕-' 떠있는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보며 같이 불안해하고, 붙잡아 두는데 있는 힘을 다하는 그레이를 볼 수 있다거나 //ㅁ//.

후반부, 그레이와 마음이 통한 후에도 그녀의 귀에는 여전히 도어의 속삭임이 들리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자신이 있을 곳을 그레이의 옆 자리로 정하게 된 지라, 여느 엔딩들에 비해서 가장 확실한 해피 엔딩의 형식으로 끝을 맺습니다.
게임이나 화이트 하트 버젼에 비해, 거침 없는(!) 그레이 인지라, 엔딩에서도 확실하게 자신의 마음을 정하고 그녀를 어디에도 보내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붙잡아 두지요. 진짜.. 본편에서 '언젠가 나를 떠날지도 모르는 너' 에 대한 불안감을 보여줬었던 그 애매모한 엔딩과는 비교도 안되는 이 기쁨하곤 ㅠㅠb.

이로서 진짜 '한 권' 자체의 딱 부러지는 엔딩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 이야기의 앨리스는 정말 그 누구와 있을 때 보다도 행복할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리스 문고 답게 이번 권도 코믹+소설의 코라보 형식인데, 원래부터 이 삽화가의 그림을 좋아하던 저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멋지게 그려진 그레이를 보면서 진짜 좋았어요. 에이스나 블러드를 그릴 때에도 멋졌지만, 이 삽화가분의 그림체로는 흑발의 단정하고 약간 차가운 듯한 미모의 그레이가 진짜 직격 그 자체였거든요. 특히 165 페이지의 키스씬은 진짜... //ㅁ//...
앨리스도 소녀틱 하게(?) 예쁘고. 어쨌든 무조건 좋았습니다. 내용과 더불어 삽화도 대 만족 이였어요 제겐.

돈독 오른(<-) 퀸로제 답게, 근간으로 또 클로 앨리 소설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번 대상은, 오렌지 어쩌고 하는 부제목을 봤을 때 부터 '앨리엇' 이라는게 정해져 있구효.... 다만, 다음달 발매 예정이였던 것이 발매 미정으로 미뤄진게 좀 걸리긴 하네요. 어차피 나오는 대로 다 사줄 몸. 반항을 포기하고 순순히 기다리기야 하겠지만, 은근히 화이트 하트는 저런식의 발매일이 미뤄지는 시츄가 많아서 좀 짜증이 나서 말이죠.
어쨌거나 하트 앨리 설정보다 클로 앨리 설정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기대하면서 기다려 보겠습니다. 아이리스 쪽에서도 빨리 새 소설이 나왔음 좋겠네요.^^

읽은 날짜 : 2009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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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사키

2009/07/25 10:32 2009/07/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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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서 꽤 됩니다^^; 뒤늦게 올리게 되네요..언제나 그렇듯;
꽤 이것저것 섞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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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花火, コーザ・ノストラに愛を誓う, あやうい恋のリファレンス, その男、取扱注意!'
'海賊と囚われの王子, ラブストーリーで会いましょう〈上〉, 黒花嫁―龍王の甘い褥, ホライズンブルー'


여긴 죄다 BL 뿐.

사랑불꽃. 작가...보단 삽화가 구매였고 그 후에 알고보니 여러의미 '이로모노' 인 작품이더군요. 어쨌든 꽤 관심 가던 책이였으므로 조만간 감상 예정!
코사 노스트라... 아..요즘 몰입하고 있는 모 겜에서 자주 보는 단어라서 두근. 소재 뒤져보니 역시나 이탈리아 마피아 세메!..더군요. 만세>_< <-
위태로운... 슈도상, 타카츠키상 삽화길래 사봤는데...알고보니 후속편인가..그렇습니다-_-. 랄까 나온지 3년이 넘었음 후속편을 내지를 말것이지! 그렇게 인기 좋은 작품도 아닌거 같더니만!...엉엉 ㅠ.ㅠ 앞 권을 사기 전까지는 봉인이네요.
그남자... 나루미야상 신작..이라고 해도 저번달 1일에 나온 작품을 이제서야 받았습니다. 정말이지 네X이여...=_=.
해적과... 아니..뭐..작가분도 그렇고 이야기 소재도 그렇고 진짜 진부한 거긴 한데..가끔은 이렇게 암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이야기가 끌리더라구요. 무엇보다 요즘 들어서 코우지마상 삽화가 너무 예쁘기도 하고>_<
러브스토리로... 상, 하로 나뉘어져 있는 스나하라상 신작 입니다. 라고 해도 알고보니 예전에 타 출판사 노벨로 나온 작품을 복간판으로 내놓은 거더군요. 삽화간 틀려졌는데 내용은 얼마나 바뀌었을지... 어쨌든 하 권은 다음달 중순에 출시 됩니다. 그때 모아서 읽기로~.
흑신부... 솔직히 말해서 미나세상 삽화는 그저 닥치고 예약 구매인 접니다...핫핫핫<-. 근데 알고보면 표지의 세메가 홍콩 야쿠자라거나.
호라이즌... 어쩌다보니 마사키상 작품도 나오는대로 구매하고 있네요;. 일단 삽화가이신 타케미야상, 요즘 체크하고 있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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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던, 학원 앨리스 17'
'5秒で恋の魔法をかけて, コーンスープが落ちてきて, Cool-B 7월'

여긴 섞여 있는 것들.

브레이킹.. 트왈라잇 시리즈 완결 권 입니다. 처음 1,2권으로 나뉘어져 있던 책을 구입 했을 때 부터 완결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ㅠㅠㅠ 근 2년이 넘은 듯 하네요.(아마;?). 아무튼 뉴문, 이클립스는 대강 읽은 저이지만 이 브레이킹 던은 완독 끝낸 상태입니다...핫핫핫. 앞의 내용은 대충 알아도 완결 권 보는데 지장이 없던걸요 -3-. 결말은... 처음부터 예상한 대로였습니다만, 생각 했던 것보다 벨라가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네요. 정확히는 에드워드가^^
학원 앨리스. 이대로 완결까지 잘 달려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번 권은 개그의 개자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진지하네요. 거기다가 좀 뭉클~해서 눈물도 나올 뻔...ㅠ.ㅠ 미캉 힘내라!
5초로 사랑의... 쿠로사키상 작품에 이츠키 카나메상 삽화작. 어차피 두 분의 콤비작은 한 두 권이 아니긴 해도 이번 이야기는 좀 특별해요! 무려 형제물!!!...친인지 이복인지는 읽어보고 판단 하겠습니다~.
콘스프가... 이건 사놓고 후회한 책이여서..-_- 삽화가 분만 보고 지르면 가끔은...10번에 3번 정도의 확률로 폭탄이 걸려요. 이것도 그 경우 인듯... 아아 OTL.
쿨비. 표지 구매입니다.(당당)....아니 뭐, 안쪽에 실린 'LD'의 각종 정보나 신 SS등이 기대되서 지른거긴 하지만.....아아 그래도 예쁜 이미지가 많아서 만족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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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ヴァンパイア執事~お嬢様と幸福の人形, クローバーの国のアリス―ガーディアン・ゲーム , とらわれごっこ 4'
'アラビアンズ・ロスト ~Into the Magical Dream~, レプリカ・ガーデン 廃園の姫君と金銀の騎士, 失恋竜と契約の花嫁 ~恋をせずにはいられない~'


여긴 노말 문고만 있슴돠~

뱀파이어 집사. 2권 째 입니다. 시리즈로 나와줘서 좋아 죽겠습니다... 오늘 받았는데, 삼실에서 잠깐 흝어 보기만 해도 완전 러브러브 그 자체!!!. 다리우스가 '자각' 해준 거 같아서 엄청 기대되네요. 지금 읽고 있는 책 독파하면 다음 권으로 확정입니다!!!!!>_<!.
클로 앨리. 일신사 아이리스 문고판 그레이 메인 입니다. 여전히 프롤, 에필에는 코믹이 실려있습니다. 갠적으로 저 삽화가 분 그림으로 가장 '살아나는' 캐릭터가 그레이가 아닌가 싶네요. 흝어보는데 너무 멋지게 나와서 헉! 했어요 //ㅁ//. 이 책도 조만간!
사로잡힌 놀이 4. 이거 정발도 있죠? 제목이 뭐로 나왔더라...;;.암튼 정기지에 실려있지 않아서 그런가; 텀수가 꽤 되는 작품입니다. 문자 그대로 '잊혀질만 하면 나오는 작품' 이려나요^^;. 어쨌든 간만에 보는 주인공 커플은 여전히 귀여워서 좋네요.
아라비안즈 로스트. 소설 판 2번째 입니다. 하트 앨리의 어마어마한 인기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주춤한 탓인지..^^; 소설이 달랑 2개인게 믿겨지지 않네요. 랄까 2번째 이야기가 나오면 필연적으로 스튜어트 인줄 알았던 내가 바보지 ㅠ.ㅠ.... 아니 뭐; 로베르트가 싫다는건 아닌데;... 그저 제가 단순히 나오상보다 쏴베상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쿨럭쿨럭)
레플리카 가덴. 기다리고 기다리던 2권 째!. 타 커플 이야기지만 이야기 배경은 같은 데다가, 전 권의 커플의 뒷 이야기도 아주 약간 언급되어 있다고 하니 기대 됩니다. 일단 쥔공 커플도 꽤 맘에 들어요!... 이것도 조만간..흑흑;ㅁ;.
실연용. 시리즈 4권 째. 제 2세대 개막 편 입니다. 끝을 흝어보니 대놓고 다음 권으로 이어지는 엔딩이네요. 쥔공인 피나는..어렸을 때 부터 싹수가 보이더니 커서도..^^;. 다만; 그렇게 착하던 '세츠'가 크고보니 왠 카사노바..;;. '실연용' 타이틀은 세츠가 이어가나 보네요. 쯧쯧;;


담달 초에 발매되는 노말 문고들 러쉬가 끝내줍니다. 빈즈 문고, 루루루 문고, 코발트 까지.. 1일에 발매 되는 책중 사야하는 것만 9권 이네요(...). 3일의 티아라는 다 예약 걸어뒀다고 하지만 나머지는...하아;;;.
아직도 정신이 헤롱~한 상태여서 여전히 책 읽기에는 무리가 있긴 해도; 노력해 보겠습니다-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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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사키

2009/06/28 08:12 2009/06/2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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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ハートの国のアリス~ローズ・ティーパーティ
작가: 館山 緑
출판사: 일신사 아이리스 문고 (2009/02/20)

-줄거리-

'누구나 다 당신을 좋아하는 세계에서 행복해지면 된다...' 변태 스톡허남 페터 화이트에게 이끌려 꿈 세계인 '하트나라' 에 오게 된 앨리스. 하트의 여왕 '비발디'의 허락에 의해 하트의 성에서 지내면서 언젠가 반드시 본래 세계로 돌아가려고 생각중인 그녀는 가슴속 깊숙히 숨기고 있는 '작은 병'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을 둘러싸고 말도 안되는 총격전을 벌이는 폐터와 성의 기사 '에이스'의 행동에 지긋지긋해 하며 성을 탈출, 멋지게 길을 헤멘 결과 하트의 성과 적대관계 세력이라는 '모자 가게 패밀리'의 저택에 당도하고 엉겁결에 마피아 보스인 '블러드-듀프레' 의 마음에 들게 되서 저택에 납치(?)당하게 되지요. 처음에는 자신을 '세력 싸움의 도구', 내지는 '심심풀이 장난감' 으로 취급하는 블러드가 예전 첫사랑인 가정교사와 똑같은 얼굴인 것 때문에 많이 혼란스러워하고 그를 멀리하게 되던 앨리스. 하지만 점차 '선생님'과 다른 얼굴을 지닌 그에게 끌려가게 됩니다. 가슴아픈 첫사랑의 과거 때문에 사랑따위는 사양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무려 '애인이 있는 몸' 이면서도 자신에게 접근하는 그의 태도에 분노를 느끼는 앨리스는....
평점 : ★★★

어쩌다보니 자꾸 이어서 읽게되는(;) 하트앨리 시리즈....;;
이번엔 일신사 아이리스 문고에서 나온, 코믹스+노벨화 기획으로 나온 이야기로, '하트나라의 앨리스 - 로즈 티파티' 감상 입니다.

아이리스 문고에서는 저번 에이스 편에 이어 두번째로 나온게 이번 작품.
작년 말쯤에 발매될 예정인 작품이였는데, 갑자기 발매연기 되더니 예정 작가분이 바뀌어서 발매 됬었습니다. 이유는 안 밝혀져서 모르겠지만; 읽어본 결과, 예전 작가분과 딱히 바뀔 만큼의 차이는 잘 모르겠는걸요...;?. 에이스편 읽은지 좀 되서 기억이 가물 거리는 감도 있겠고, 작가분이 어떻든간에 안쪽 삽화와 프롤,에필의 코믹을 맡아주신 삽화가는 똑같다는 점도 헷갈리는데 한 몫하고 있고...?;

어쨌거나 또 블러드 편인 이야기. 예전 화이트 하트에서 나온 '블러드 편' 과 조금은 다른 전개로 나왔는데...솔직히, 여태 코빼기도 안비치는 캐릭터가 있는 만큼 블러드가 2번이나 나온 거 자첸 좀 놀랐었습니다.
아무리 하트앨리 시리즈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해도 이만큼 압도적인(?) 인기도를 보여줄거 까지야... 라는 느낌? (먼느낌이냐<-).

그만큼 이야기 전개 자체는 나름 오리지날 설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자주보는 '타 체제지 거주 캐릭터와의 연애' 설정인데요. 이번에도 체제지가 하트의 성인데다가 나름 대항 캐릭터가 에이스다 보니까 뭔가 말 못할 데자뷰가...^^;.
좀 다르다면 다를게, 처음부터 하트의 성에 있는 설정이다 보니까 모자가게 패밀리는 처음만나게 되고 엉겁결에 그녀를 마음에 들어하는 블러드 때문에 강제로 방안에 감금(좀 틀린가)...에서 부터 시작되는 관계입니다.
언제,어디서나 '적응력'이 장점인 그녀답게, 처음에는 납치당한 것 때문에 분노로 펄쩍 뛰지만 나중에는 체념하고 거의 모자가게 패밀리의 일원;이나 다름 없을 만큼 친근하게 지내지요(..)
메인인 블러드와의 연애는, 게임 자체를 많이 떠오르게 할 만큼 비슷하게 나아갑니다. 솔직히 앨리스의.. 그놈의 '선생님 타령' 은 좀 그만봤으면 좋겠다 싶을 만큼 지겨웠는데; 블러드 편에선 그걸 빼놓을래도 빼놓을 수 없으니 초반 부분은 그 지지부진한 전개를 참고 봐야 하는게 싫었드랬지요 orz.
그나마 양념 역활을 소재가, 앨리스가 블러드에게 '진짜 속마음을 주는 애인' 이 있다고 착각 하는 점.
....... 짐작 하신 분이 계실거 같은데, 그렇습니다. 앨리스는 블러드가 그녀를 데리고 왔던 개인 '장미원'에서 만난 '비발디'를 그의 진짜 애인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뭐, 입만 열면 '심심풀이 도구'를 되풀이하는 자신과 달리 누가봐도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장미원에서만-_-;) 두 사람을 보고있으면 착각 하게 되는것도 납득....은 해야겠지요(<-)?.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곁에 둘 수 없어서 대용품으로, 장난감으로 자신을 안는(!) 거라고 생각하게 되는 앨리스.
처음에는 '선생님'과의 차이에 혼란을 느꼈던 그였지만, 이윽고 누구와 닮았고 안닮았고를 떠나서 '애인'이 있는 그가 자신을 가볍게 다루는 사실이 괴로워지는 그녀는 결국 그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자신을 되찾으러 모자가게 저택에 쳐들어온 폐터와 에이스를 따라서 하트의 성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막는 블러드를 뿌리치고 돌아온 것은 자신이면서, 그의 곁을 떠났음에도 그를 매일같이 떠올리게 되고.. 이윽고 그렇게 싫었으면서도 결국 그를 좋아하게 되는 것을 눈치채게 되지요. 시간은 흘러서 소병은 가득차, '게임 종료'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저번 블러드편과의 차이는, 밀고 당기는 연애..라는 느낌에서 이번엔 뭐랄까.. 앨리스의 짝사랑? 같은 느낌이 드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블러드의 태도에 열받아하면서도 자신을 대용품으로 보는 그에게 상처 입고... 그럼에도 결국 그를 좋아하는 마음을 깨달을 때 까지의 앨리스의 마음변화가 잘 보여졌어요.
비발디가 그의 진짜 애인이다 싶어서 알게모르게 질투도 해대고.
게임속, 블러드편의 앨리스는 참~ 짜증나는 성격이였던지라 책 잡으면서도 걱정(?)되던데, 이번 이야기에선 오히려 앨리스가 휘둘려지는 느낌이 들어서 뭔가 귀엽기도 했고.... 생각보다 싫은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엔딩은..살짝 본편과 비슷하다 싶은게, 에필로그가 '결혼식' 이였거든요. 코믹으로 그려져서 나름 신선했습니다..(그러고보면 저번 에이스 편도 엔딩은 본편...역시 코믹이였던거 같기도 하고?;)

얄팍~하게 느껴지는 문고였는데 읽다보면 이상하게도 분량이 많게 느껴지는 이번 책.
어쩌면, 앨리스 시리즈를 연달아 잡아서 좀 지겨워졌기 때문에 더 더디게 읽힌 걸지도 모르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다음 유리우스 편은 당분간 미뤄둘 예정입니다.
원하든 원치않든간; 당분간은 '백작 요정' 시리즈를 잡아야할 필요가 생겼거든요.... 이놈의 정발 스피드 orz<-

읽은 날짜 : 2009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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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사키

2009/04/27 14:24 2009/04/2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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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ハートの国のアリス ~The Wind of Midnight~
작가: 魚住 ユキコ
출판사: 강담사 화이트 하트 문고 (2008/07/04)

-줄거리-

토끼귀를 가진 초절정 미형의 변태남자(<-)에게 이끌려서 억지로 '하트 나라'로 오게된 앨리스. 어찌어찌해서 하트의 여왕인 '비발디'의 마음에 들어서 하트의 성에 머무르고 있지만, 원래 세계로 돌아갈 마음을 버리지 않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세계의 주민들은 대부분 '이방인' 인 앨리스에게 친절한 편이지만, 그 중에서도 체셔 고양이인 '보리스'는 특히 더 앨리스를 좋아하면서 다가오지요. 그것도 적대 세력인 '유원지'의 인물 이면서도 겁도 없이 '밤' 마다 하트의 성에 있는 앨리스를 만나러 오는 보리스. 처음에는 연애가 주었던 상처에 질려있었고, 그저 기분파 '고양이'인 그의 말과 행동을 믿을 수 없어하던 앨리스지만 점점 그에게 끌려가는 마음을 막을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보리스를 좋아한다고 깨닫게 되었을 때에는, 보리스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주변 상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죽는 것을 두려워 하지도 않는 보리스에게 화가 치밀어 오르게 되는데...
평점 : ★★★★

삘 받아서 이어서 읽은 화이트 하트... 우오즈미 유키코상의 '보리스편' 시리즈인 '하트나라의 앨리스 - 더 윈드 오브 미드나잇<-' 감상 입니다.

몇일 전에 '그레이편' 을 읽고 급작스럽게 클로앨리가 땡겨서 집에 처박혀 있던 디스크를 찾아내서 플레이를 끝냈었습니다. 그리고 그레이 편을 끝내자 마자 숲 체제로 들어가서 보리스를 만난 저......
이렇게 가다보면, 당연지사로 처박아둔 소설에도 마음이 끌리게 되는 것이지요. 움화화화화<-.
이 책을 샀을 때 당시에는 BL 버닝 주간이였기 때문에 사놓고도 미뤄뒀었고 어영부영 미루다 보니 아주 잊혀진지 어언.....;;;
그래도 뭐, 간만에 하트앨리, 클로앨리 시리즈의 재미를 다시금 되새겨 볼 수 있었던게 좋았습니다.

이번 소설 역시 화이트하트에서 나온 시리즈로, 꽤 마음에 든 작가분 우오즈미상이 쓰셨습니다.
일신사의 아이리스..에서 나온 것도 나름 색다른 면이 있긴 하지만 거긴 근본적으로 얇아서(!) 말이죠-_-..읽다보면, 뭔가 시작하려다가 엉겁결에 끝난 듯한 찝찝함이 좀 남기 때문에 아쉬워요.(책 값도 비싼 주제에)
그런 의미에서 내용 빵빵하고 연애부분 충실하고 재미있는 화이트하트 쪽 시리즈가 더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우오즈미상이 쓰시는 연애씬은 뭔가 에ㄹ한 느낌이 들어서...//ㅁ//(끽 해봐야 키스씬 안밖(?)이지만)

이번 이야기 역시 '타 거주지 캐릭터와의 연애'가 소재 입니다.
앨리스는 하트의 성 체제, 보리스는 유원지.
보리스라는 인물 자체가 딱히 타 세력들과 적대 관계는 아니지만(나그네니까?), 어쨌든 하트의 성 인물들 입장에서는 적대쪽 으로 보이는 것도 있고, 이야기에서 비발디가 보리스를 마음에 들어해서 그를 잡으려고 하는 바람에 보리스는 주구장창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인 셈이지요.
그리고 하트앨리 본편에서도 살짝 나왔었던, '자신을 소중히 하지 않는 보리스' 에 대한 네타가 이야기의 중점 부분으로 나옵니다. .... 전개는 틀리긴 하지만;.
부정해보고 억지로 눈치채지 않으려고 해봐도 결국 보리스에 대한 마음을 자각한 앨리스.
그렇게~!도 위험하다고 뜯어 말리는데도 듣지 않고 다치면서 까지 앨리스의 방을 찾아오는 보리스에게, 그리고 자신이 죽어도 '대리'가 나타날 거라고 신경도 쓰지 않는 그에게 화가난 앨리스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요.
자신을 소중히 하지 않는 남자의 곁에 있는것 보다는, 걍 원래 세계로 돌아가서 다른 놈이랑 연애 해버리겠다고.

사실, 이 부분은 하트 앨리에서 보리스편을 플레이 하면서도 가장 버닝 했었던 전개였던지라 이걸 볼 수 있을 꺼라곤 생각도 못했던 부분까지 포함해서, 읽는 내내 싱글싱글 거리며 즐겁게 봤습니다.
게임에서는 아무래도 저 부분... 앨리스의 발언에 기함하면서 질투와 분노를 마구마구 분출하는 보리스...의 씬이 많이 나오지만, 책은 분량상 금방 끝나는데요. 그게 아쉬울 만큼 좋아하는 시츄거든요...//ㅁ//.
언제나 독점욕 넘치는 캐릭터는 모에 대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하트앨리, 클로앨리 시리즈의 인물들은 대부분 다 모에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셈..?^^;.

어쨌거나 앨리스와 동년배의 느낌인 '보리스편' 이니 만큼, 전체적으로 귀엽고 알콩달콩한 이야기였습니다.
꽃을 선물하면서 얼굴을 붉히는 보리스 하며, 밀어내도 밀어내도 다가오면서 고양이처럼(?) 부비적 거리며 애정표현을 하는 보리스 하며, 앨리스가 조금이라도 화낼려고 치면 안절부절 못하면서 미움받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보리스 하며!!!....<-
조금은 시니컬한 앨리스를 대신해 보리스가 귀여운 히로인(?)역을 도맡아서 연애를 이끌어 내고 있어요^^;

전에 읽었던 블래드 편은 고집쟁이인 두 사람의 짙은 감정 전개가 우선이였고, 그 뒤에 읽은 그레이편은 짝사랑하는 '소녀'의 앨리스가 중점.
그러나 이번 보리스편은 딱, 지 나이대의 학생커플 연애를 보는 느낌이예요. 하트앨리 시리즈 답게 나름 농후한(?) 전개도 보여지긴 했어도, 그냥 보다보면 사탕 물고있는 듯한 달콤살콤 귀여운 느낌.

엔딩 자체도 '서로만 있으면 그걸로 충분' 이라는, 지금까지 본 것 중에서 앨리스가 가장 행복해 지는 엔딩인 것 같았습니다. 기분상^^;.
단, 이 뒤의 두 사람의 체제지는 어디가 될까?...; 라는 소소한 의문은 남지만은요.

이야기 뒤에는 우오즈미상의 후기, 그리고 오월공...이 아니고, 시나리오 라이터인 '사츠키 코우'상의 후기가 실려 있었습니다.
블래드편과 그레이편엔 없었던 오월공(<-)씨의 등장에 좀 놀랬었어요.
별다른 코멘트는 없었지만 자기는 그저 캐릭터의 느낌만 다듬어줄 뿐이고 이야기는 작가에게 전적으로 맡긴다.... 그런 2차 창작의 재미를 느껴달라..는 느낌의 당부가 있었습니다. 이야기가 겹치면 소설을 먼저 읽는 쪽이나 게임을 먼저 플레이한 쪽이나, 질리지 않겠냐면서. (그런것 치곤 많이 겹치는 느낌이지만;?)
뭐, 개인적으로도 같은 의견이기 때문에 별다른 불만은 없었지만,  클로앨리 사태 때 컴터를 한번 날려본 적이 있는 본인으로선 오월공씨 이름만 봐도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거나.....그런거죠-_-.

남은 '유리우스편' 과 아이리스 문고 쪽의 '블래드 편'....은 어떻게 할지 고민 중입니다. 그냥 이달안에 읽어 치울까;;; 아님 미뤄둘까....;;;.... 읽을거리가 많으니 정말 고민이네요 -_-=3

읽은 날짜 : 2009년 4월 21일


PS. 읽다보면 느낀거지만, 소설화로 되어있는 앨리스 시리즈에서는 어째 대부분의 대항 캐릭터가 '에이스'로 정해져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앨리스 시리즈의 라스 보스; 최대의 적인 듯한 느낌 하며;.
6월달에 나올 아이리스 문고쪽의 '그레이편' 에서도, 표지를 보니 대항 캐릭터는 역시 '에이스'....
하트앨리 공식홈 소개에 있는 '상큼한 청년' 이란 펫말은 이제 내려야 하지 않을까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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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사키

2009/04/24 08:18 2009/04/2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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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문고+소설

저번주 까지 해서 도착한 책들입니다........ 역시 사진만 정리해두고 미뤄졌다거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コイビト偏差値, 酔っぱらったらものにしろ, 接吻契約(プロミス), 恋のカケラ'
'仇なす恋華, 恋におちる、キスの瞬間,  Fly me to the Moon'


연인... 나리미야상의 신작. 처음 읽어본 작품이 마음에 들어서 어쩐지 꾸준히 지르게 되는것 같아요. 근데 오비에 쓰인 전프레 애기는 좀 좌절입니다 ㅠㅠㅠㅠㅠ... 예전에 읽은 작품의 후일담도 실린다잖아요... 왜 저 나라는 자꾸 저딴짓을 해대서(<-) 바다 건너 사는사람을 괴롭히는가 몰라 ㅠㅠㅠㅠ
취한다면... 1월인가? 나온 작품일껀데 이제서야 받았습니다.. 증말이지 네X의 뻘짓은..=_=. 삽화가 이신 지키루씨를 별로 안 좋아하고 있었는데 이 책은 예쁘게 나오네요. 일단 키후 카나메상의 코메디는 보증되어 있기도 하니까 조만간...?
접문 계약. 예전에 나왔을 때 지를가 말까 고민하다가 이번에 운좋게 중고로 구입 완료. 신인 작가 분이신가 본데..뭐, 목적은 아사나미 상의 삽화 였으니깐요. 하하하하하<-.
사랑의 조각. 역시 중고로 구입한 책. 오가와상+타카쿠상의 조합이길래 한번 질러봤습니다.
원수.... 혼죠 사키상의 작품..... 어..일단 평을 다 찾아보고 난 후, 도저히 버릴수 없는 삽화 때문에 질렀드랬지요.
사랑에 빠지는... 삽화입니다.(단호). 삿사 나루미상..좋아해요 //ㅁ//
폭풍 후에는... 작년에 나왔던 키타자와상 작품의 후속권 입니다. 그거 읽을 때 까지만 해도 뒷 권이 나올꺼라곤 예상도 못햇었는데..;; 키타자와상 이니 만큼 시리즈를 염두에 뒀어야 했어요-_-;;.
플라이미.... 이번에 받은 문고들 중에서 최고 기대작인데... 자꾸 미뤄지네요 orz. 어쨌거나 이건 진짜 빠른 싱리안에 ㅠ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クローバーの国のアリス ~Sweet Pain, Bitte Love, アラビアンローズ ~ルゥルゥの不運~, シャーレンブレン物語 舞踏会と花の誘惑, 金蘭の王国 恋の嵐は王宮に吹いて'
'珠華繚乱 ~帝国を覆う陰~, 瑠璃の風に花は流れる 紺青の軍神, 赤き月の廻るころ 紅蓮の王子と囚われの花嫁, 召喚王子ユリウス 光のプリンスと闇の継承者'


여기서 부턴 노말 입니다.

클로앨리. 몇일 전에 다 읽고 감상도 완료. 6월 중순에 나올 아이리스 문고쪽 그레이편도 기대중입니다.
아라비안... ^^;;; 저 책 표지를 보면 키다리님이 생각날 것 같아요^^;;;;. 어쨌거나 기대치엔 못 미쳤어도 나름 재밌게 읽은 작품이였습니다.
샤렌브렌.. 이야기 3권 째. 이거 조만간 1권 잡을 예정이예요.
금란의 왕국. 2번째 권. 미뤄지기 싫으면 빨리빨리 잡아야겠지요. 역시 조만간......
주화요란. 저번달에 나온 4권 입니다. 이거 은근히 길게 가고 있네요;. 얼른 1권을 잡아야 하는데; (먼산)
붉은 달... 이번 빈즈문고 수상작 발매 시리즈(?) 중에서 마지막 입니다. 독자상이던가 기대상이던가.. 일단 수상쪽으로 보면 가장 낮은 쪽이긴 한데 삽화는 꽤 예뻐 보여요. 단권 인듯 하니까 얼른 잡아서...
소환왕자. 4권 이고 마지막 권 입니다.......  내가 두 번 다시 '소년' 이 주인공인 소설 사면 성을 간다 갈어....... 꼬마 여왕님과의 사랑 이야기는 어떻게 된거냐고!!!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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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わりよければすべてラブ, 鳥籠の王女と教育係魔王の花嫁, 월광지하'

빠진 것들;;;

끝이 좋으면... 옛~날 옛~적에 읽었던 코우즈키상의 '이럴리가 없었는데 말야' 작품의 스핀오프작 입니다. 몇 년만에 스핀오프 작이 나온거람..;; 삽화가가 카이나상이여서 얼마전에 읽었던 집사님 뭐시기 작품의 후속인줄 알았는데, 이럴리... <- 이거의 스핀오프 더라구요. 그 작품에 나왔던 조연 커플의 이야기 인듯 합니다. 뭐, 코우즈키상 특유의 전파계열 러브 코메디 작품이라고 하니까 역시 조만간...?
새장의 왕녀. 저번달에 나온 시리즈 2권 째....; 사실 1권은 교보에서 주문시켜 놓고 지금 한달에 다되가도록 못 받고 있다지요. 교보는 증말이지..=_=.  덕분에 예쑤에서 시켜서 먼저 온 2권은 그저 그림의 떡;
월광지하. 근 4~5개월 만에 산 국내 로설입니다. 산 이유는...우하하하하하하하. (얼머무리기)


내일 네X 입고일에, 꽤 기다린 책들이 입고될 예정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면서 뒹굴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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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사키

2009/04/22 11:19 2009/04/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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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クローバーの国のアリス ~Sweet Pain, Bitter Love~
작가: 魚住 ユキコ
출판사: 강담사 화이트 하트 문고 (2009/04/03)

-줄거리-

'꿈속의 세계' 인 하트의 나라에 살게 된 '앨리스'. 유원지의 주인인 '고란드' 의 호의로 유원지에 살면서 어느정도 이 이상한 세계에 익숙해져 있던 때에, 갑작스러운 '이사' 로 인해 기껏 얻은 장소에서 떨어져버리게 되지요. 그녀가 살고 있던 유원지와, 친구인 유리우스가 살고 있는 시계탑이 사라지고 대신해서 '숲'과 '클로버탑' 이 옮겨오면서 '클로버의 나라'로 바뀐 세계. 앨리스는 당황하면서도 어떻게 해서든 있을 장소를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곳 저곳에서 그녀를 자신의 곁에 두려는 '친구들'의 싸움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나이트메어'에 의해 클로버의 탑에 한동안 머물기로 결정되지요. 정신적으로 많이 불안한 상태의 그녀를, 나이트메어의 부하, 이 뒤틀린 세계에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성실하고 똑바른 '어른 남자' 인 '그레이-링마크'가 붙어 있으면서 위로해줍니다. 그리고 '사랑' 이란 것에 충분히 상처 입었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그런 그레이를 좋아하게 되어버린 앨리스. 하지만 '어른' 과 '아이'라는 차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고백할 수 없는 그녀는, 그레이에게 '연인 흉내놀이'를 제시하면서 그런 눈속임이나마 그의 곁에 있기 위해 애를 쓰고,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인 그레이와 연인 흉내를 시작하게 되는데...
평점 : ★★★★

이달 3일에 나온, 여성향 게임 '클로버 나라의 앨리스' 시리즈의 노벨라이즈 '클로버 나라의 앨리스 - 스윗 페인, 비터 러브(<-)' 감상입니다.

강담사 화이트하트 문고에서 나온 이 작품. 앞전에 나온 하트앨리 소설 시리즈 3권을 내신 작가분 '우오즈미 유키코'상이 이어서 맡아주신, 첫 '클로앨리' 소설입니다. 그 주인공은 클로앨리의 신 캐릭터 '그레이-링마크' 이지요.
제가 클로앨리 게임을 하면서 몇 안되는 '몰입 캐릭터' 였던 그레이가 주인공 이였던지라, 소설 제목(^^)이 공개 됬을 때 부터 발매일을 손 꼽아 기다렸던 소설 이였습니다. 다행히도, 예상보다 빨리 도착 했었고 평소라면 2틀 걸렸을 책을 금방 잡아 읽어내린거 보면 그만큼 기대가 컸단 애기겠지요 핫핫핫(<-).
근 1여년간 잡지 않아서 잊고 있었던 '클로앨리' 의 분위기를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읽는 내내 꽤 즐거웠습니다.

일단, 이번 소설은 게임 클로앨리...의 캐릭터와 세계관, 설정을 가져왔지만, 조금은 틀린 전개와 엔딩을 보여줍니다.
게임에선 불가능했던, '타 거주지 캐릭터'와 엔딩이 가능하단..느낌이랄까?^^;.
소설 처음 시작에서 앨리스는, '유원지' 에서 주거 했었던 걸로 나오지요. 원래 게임에서라면 '시계탑' 주거에서만 그레이의 공략이 가능했는데, 이건 소설 답게(?) 약간 오리지날 설정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그레이의 등장은 나오지 않아요. 처음 '보리스'의 소개로 일하게 된 레스토랑이 비 상식적인 녀석들로 인해 박살이 나고 갈 곳을 잃은 앨리스를, 그레이의 제안에 의해 나이트메어의 결정으로 '당분간' 클로버의 탑에 거주시키게 됩니다. 그 때가 첫 등장.
나잇살만 먹은 하나같이 철 없고 못된 타입의 '어른' 만 봐왔던 앨리스에게 진지하고 성실한, 냉정한 이미지의 그레이는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게 되고, 자신을 돌봐주는 그에게 친근감과 안정을 느끼게 되면서 앨리스는 그를 좋아하게 됩니다.....

여기서 부턴, 게임에서도 나온 네타 '연애 흉애놀이'를 기본으로 전개 됩니다. 라고 해도 오리지널 전개가 많았지만은요^^;
지금까지 나왔던 앨리스 시리즈의 소설들 처럼, 이번 소설에서도 주인공 두 사람을 제외한 타 캐릭터들은 등장 비중이 극단적으로 적거나, 있어도 기껏해봐야 사랑의 라이벌 수준인데요. 이번 작품은 유독 분량이 적은 만큼(218 페이지-_ㅠ), 심하게 가지 쳐낸(?) 느낌이 들더라구요^^;. 앨리스가 그레이를 만나게 된 후부터는 그냥 두 사람만의 세계라고 봐도 무난합니다. 사랑의 라이벌이라고 할 만큼의 존재도 없었기도 하고...?.

주인공이 그레이 인 만큼, 지금까지 나온 소설들 속에서처럼 '강제로 끌려다니는' 느낌의 앨리스가 아닌, 진짜 사랑을 하면서 고민하고 망설이는 앨리스를 볼 수 있습니다. 덤으로 조금은 농후한 전개도.^^ (아닌 척 하면서 뭇츠리 스케베인<- 그레이니 만큼.)
속내야 어쨌든, 그레이는 '어른' 의 이미지를 고수하고 있고, 자신을 '아이' 라고 인정하고 있는 앨리스의 짝사랑 모드 전개!..라고 봐야겠지만 게임이 기본인 작품이니 만큼, 앨리스가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그레이의 어택도 나름 보여져요.....그걸 '연애 흉내놀이의 일환' 으로 앨리스가 멋대로 믿고 있을 뿐.
게임에서의 그레이 루트에선, 내용이 긴 만큼 그레이의 감정전개도 확실하게 보여지지만, 이건 분량에 한정이 있는 소설이니깐요^^;
솔직히 게임을 안하고 접한 사람들이 본다면, 그레이 쪽의 마음 전개는 좀 뜬금없어 보일 만큼 빠른 느낌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을 해본 제가 '음... 가지 쳐 낼꺼 다 쳐내고도 빠른데?' 란 생각을 했을 정도니깐요.

뭐, 클로앨리를 재밌게 했었고 '그레이' 의 팬인 분들이 보시면 저 처럼 향수(^^;)에 젖어서 어느정도 너그러운 평을 내려줄 수 있을 소설이다 싶긴 해요.
이러니 저러니해도 나름 재밌게 읽은것도 사실이고.

게임을 한지 좀 되서 그런가; 게임속의 결말이 명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소설쪽 엔딩은 애매모했던 게임에 비해서 깔끔하게 맺어집니다.
아마.... 게임 쪽에선 연인이 되었음에도 '연애의 결말' 에 확신을 지니지 못한 그레이..인 느낌으로 끝이 났던거 같은데, 이번엔 앨리스 시점에서 그녀가 주도하는 연애 이야기인 만큼, 단 권의 소설로서 나름 확실한 결말 이였어요.
일단, 클로버탑 체제가 아니니 만큼 앨리스는 정해진 기간이 되자마자('2번째 회합기간 전까지'의 기간) 수리가 끝난 레스토랑으로 돌아갑니다. 연애 흉내놀이를 하면서 그레이의 곁에 남아서 끝도 없는 '연애 흉내'를 계속하는게 힘들어 질 만큼 좋아졌기 때문에, 하지만 근본적으로 겁쟁이인 그녀이기에 확실한 고백은 할 수 없어서 결국 도망친거나 다름없이 클로버탑을 나왔지요. 그런 그녀에게 '연인흉내' 에서 '연인' 이 되고 싶어져서 찾아온, 그레이의 마음을 받아들이면서 끝이 납니다. 만약, 또다시 '이사'가 찾아와서 헤어지게 되더라도, 자신의 마음이 가는대로 곳곳에 있는 '도어'를 통해, 어디에 있든지 찾아와 만나면 된다고...어떻게 보면 간단하게끔 결말이 나온것 같지만 이건 이거 나름대로 산뜻하달까...?^^;
게임에서 처럼 내내~ '유리우스'의 존재를 신경쓰며 우지우지 답답하게 굴었던 그레이....라든가! 끝날 지도 모르는 연애의 불안함을 걱정하던 앨리스...는 여기선 볼 수 없어서 오히려 더 깔끔한 엔딩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오히려 이런 엔딩을 위해 오리지널 설정을 내세웠나? 싶을 만큼.

앞전까지의 소설들 처럼, 분량이 많아서 이런저런 에피소드가 많았으면...하는 아쉬움이 없잖아 있긴해도 위에 몇 번이고 언급한것 처럼 '간만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었던 부분이 좋았으므로 결론적으로는 기다리고 기대한 만큼의 재미는 얻을 수 있었던 소설이였어요.
제가 바로 위에 언급한 '그레이 팬' 이였던지라 이럭저럭 좋은 평이 나올 수 밖에 없는것도 있을 테고^^;;

아마 앨리스 시리즈의 소설은 계속 나올테고, 소설의 방향이 '클로 앨리'쪽으로 옮겨진 만큼 다음 소설의 주인공 역시 클로 앨리..의 이야기를 기본으로 해서 전개 될 것 같은데요.
솔직히 이제까지 제가 좋아한 캐릭터들의 소설은 다 나온 셈이라 (블러드, 그레이, 에이스, 보리스, 유리우스) 다음 캐릭터로 누가 나오든지간에 이젠 별다른 느낌이 없달까......?.
아, '앨리엇'이 나온다면 좋겠네요^^;. 왠지 안나올 것 같은 느낌이긴 해도...;;
...............그 전에 받아두기만 하고 쌓아둔 '블러드, 보리스, 유리우스' 소설 먼저 잡아야 겠지만;;;

읽은 날짜 : 2009년 4월 14일

 

.... 저 자신에게 예지 능력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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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사키

2009/04/16 09:46 2009/04/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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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문고

엊그제까지 도착한 책들 입니다.
꽤 기다렸던 책들도 끼어있고 해서 이번 꾸러미(<-)는 굉장히 기쁜 꾸러미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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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姦淫の花, 愛の奴隷, 彼と彼氏の事情, 臆病な背中'
'ラブ・ライズ ハート・サウンド〈3〉, ボディ・フリーク―ハート・サウンド〈2〉, あさがお―morning glory〈1〉, 未完の恋'

이번 칸은 BL 입니다.

ㄱㅇ의 꽃. 예전에 무진장X10!!! 재밌게 읽었던 야코우상의 '떨어지는 꽃' 후속편 입니다. 이거 구하느라고 옆의 책, 미즈하라상의 '사랑의 노예(;)'와 함께 BK1에서 주문 시켰습니다. 덕분에 빨리 받을 수 있었어요. 네x이나 예쑤에서 시켰으면 한달 반은 기다려야 하거든요....... 그러나 주문이 결제 되던 때는 환율이 1640원을 오락가락 하던 때라던가..............OTL...........어..어쨌든;ㅁ; 기다렸던 책이니 만큼 빨리 읽고 감상 쓸 예정입니다! OTL
옆의 두 권은 좋으신 분께 중고로 질렀고... 밑의 러브 사운드 시리즈와 모닝글로리 1은 구멍나 있던 부분 메꾸기 일환으로(?) 구입 했네요. 이제부터야 슬슬 읽기 시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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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妖精姫(プリンセス)と魔法使い, ハートの国のアリス~ローズ・ティーパーティ, そして花嫁は恋を知る―白銀の都へ旅立つ姫 '
'バベルの歌姫 ‐悪霊娘と落ちてきた恋人‐ , ヴァンパイア執事―お嬢様と血の密約 '


여긴 노말만^^.

하트앨리 로즈티파티. 일웹에서 블러드가 인기이긴 상당한 인기인가 봅니다. 주연인 책이 2권이야.... 나름 휀이 많다고 생각 했던 페터는 아직 한 권도 없는데!!.... 다음달 화이트 문고에서 나올 앨리스 시리즈는 무려 '클로 앨리' 기 때문에...제 생각에는 아마 클로버성의 두 사람 중 한 사람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제!!!!!~~~발 그레이 이길 ㅠㅠㅠ.
그리고 신부는... 시리즈 중 2권. 그러나 각각 다른 이야기들 이니까 상관 없죠 뭐(..)
바벨의 무희. 소재에 발려서 샀는데 이거 한 권만 내고 끝이려나..? 흠;.
뱀파이어 집사. 요즘 한창 유행하는 집사물에다가 또 유행인 흡혈귀 물을 한데 묶은(<-) 소재를 내세웠습니다. 랄까 제목 부터가 노골적이야....... 지금 읽고 있는데요. 이거 생각보다 재밌네요 ㅠㅠㅠ. 시리어스 계열인데도 연애 분위기 물씬인데다가, 주인공 커플이 자각이 없으면서도 진해요...... 조쿠나 ㅠㅠㅠb



내일 또 네x에서 책이 십 수권 온다거나.................(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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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사키

2009/03/04 20:03 2009/03/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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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기간 안밖 틈틈히 도착한 책들 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은 노말쪽, 뒤는 비엘..^^;

아달샨의 신부 2. 결국 책 2권도 못본 상태에서 만화가 나왔군요... 어 뭐; 1권도 만화 보고 책 봤으니까 이번에도 그럼 되지 뭐.(먼산)
너에게 닿아라 7. 나왔습니다~ 그런데 기대하던 에피소드가 안실려서 좀 실망-_ㅠ. 뭐, 1-7권 까지 내용 중 가장 두 사람의 사이가 가까워진 한 권이긴 하는가 보더라구요.(아직 미독이므로)
사랑은 진품 명품 1,2. 얼마만의 로설인지..=ㅁ=. 저 이상원씨 좋아하거든요. 이분의 남주들은 거의 90 확률로 개싹아지(<-)들이 판을 쳐서... 그런 주제에 여주 한테 목을 매면서 독점욕을 풀풀 날리는 녀석들이 많아서 좋아합니다. 이번 권도 그런 쪽이였어요. 음훗=ㅂ=.
맹렬한 스피드로 그들은. 백천사 코믹입니다. 이 작가분의 책을 사본...적 있었나 없었나...;
세계 제일의 첫사랑 코믹판. 말그대로 코믹판. 이거 소설판 따로 있고 그다음에 코믹판이 나온 모양이던걸요. 사실 별 관심 없는 작품이였는데 드라마씨디 듣고 홀랑 넘어갔습니다.. 그 절단 신공을 어떻게 할꺼야!!!. 소설판은 다음주 쯤 도착할거 같은데 뒷 내용이 실렸나 안실렸나 그것부터 확인해 봐야겠어요-_-!. 개인적으로 2번째 커플이 좋았는데... 과연 어떨까나;
기루의 신부. 일단은 삽화(<-) 그 다음이 소재..인듯 합니다.(싱긋)
맹세는 귀공자에게 바친다. 아마도 소재 때문에 산게 아닌가 싶은데.. 살짝 흝어 넘기며 읽어보니 어쩐지 생각 보다는 덜한듯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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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전부 쀠엘~

모습. 미즈하라상 신작 입니다...정말 눈부시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절정 릴리즈.. 요 몇달 간 얼마나 내고 계시는지..; 다음달에도 예정 중이더군요.(쿨럭;).
사랑의 말을 기억하고 있어?. 하토무라상의 신작. 오야마다상의 삽화라서 일단 체크 하고 있었다가 공개된 줄거리 보고 낚여서 결국 질렀습니다. 꽤 빠른 시일안에 읽을 예정입니다 >_<
빠져드는 순애. 역시 소재..와 저번에 읽었던 '눈 여겨보면' 의 쿄우노상 신작 이길래 사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콘노 케이코상을 별로 안 좋아 합니다만; 작품만 재밌으면 삽화는 뭐...(;)
러브러브. 살아 생전 토노 하루히상 작품을 사게 될일은 없을꺼다 싶었는데.... 하긴; 실수든 어쨋든 남봐라 책도 샀는데 뭐..=_=;. 일단 고교생의 순애..를 다룬다고 했는데 작가분이 토노상이니 어디까지가 '순애' 의 기준으로 허용 될지가 문제네요. 삽화는 꽤 귀엽고 발랄한 편인데..... 이것도 조만간 볼 예정입니다.
연애 의존증인 그이. 처음 접하는 작가분인데.. 삽화보고 발리고 소재 보고 발리고 해서 사봤습니다^^;. 저거 사진이 이상(?)해서 그렇지..실제로 보면 표지가 진짜 예뻐요. 화~안하게.
예의바른 동거인. 오야마다상 삽화에 슈도상 작품이라 사봤습니다. 일단 소재도 좋긴 한데......
빠져들듯한 리그렛. 4월인가; 5월인가 나온 작품을 이제 받았습니다. 네X에서 튕겨서 예쑤에서 살 수 밖에 없더라구요. 40일 꽉꽉 채워서 받았습니다..=_+; 쮓. 지금 거의 다 읽어 가므로 아마 오늘 내일 쯤 감상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러고보면 키타자와상 작품은 10개 넘게 사놓고 읽은건 이게 처음이네요..첫 시작이 이래도 되나 OTL
9번째 레슨. 작가분인 미나즈키상은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이번 작은 은근히 평이 좋아서 한번 질러봤습니다. 언제 보게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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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팬북들 입니다.

클로 앨리 팬북. 거의 36000원 정도 하는 가격인지라 이뭐병을 외치며 질러봤는데(<-) 받아 보니까 납득이 가더라구요. 보통 게임 팬북의 2배의 볼륨 하며...; 농담아니고 옆의 이지와루 마스터보다 훨씬 더 두꺼워요. 흝어보니 팬북의 내용..보다는 뒤에 실린 앤솔로지 양이 많아서 그런거 같았지만; 어쨋든 빵빵한 팬북은 받으면 기분이 좋은지라..^^.
이것저것 읽어 봤는데, 별다를건 없고(<-) 안에 실린 소설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그레이편 만세 ㅠㅠㅠㅠ. 안그래도 신경 쓰이는 부분을 다뤄주더라구요. 여러 의미에서 유리우스를 잊지 못하는 그녀를 보며 마음은 어쩔 수 없더라도 몸은 내가 갖겠다(<-) 라며 무섭게 다가오는 그레이. 이차저차 해서 풀리긴 하지만 그레이의 질투 모습은 언제 봐도 멋집니다 //ㅁ//. 자동 반사적으로 나카이상의 보이스가 떠올라서 아주 즐겁게 읽었어요. 이 내용이 게임에 실렸었다면 만세 삼창도 질러 줄 수있는데;ㅁ;...
그외에 조커앨리 정보가 실렸나 싶어서 쳐다봤지만; 포스터만 달랑 실어놓고....-_-;. 제작자분 인터뷰를 보니 다이아와 스페이드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라고 잘라 놓고는 뒤에 추가로 조커앨리에 대해서 언급하는거 보면 그닥 신빙성이 없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 클로 앨리 사태에 대한 사과라든가 언급이 있을줄 알았더니 딱 시침 때고 암말도 없더군요.. 사실 클로앨리 팬북 받으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뭐라고 했을까 싶었는데 이렇게 모르는척 하다니....-_-;. 게임은 재밌지만 여전히 퀸로제 자체는 마음에 안듭니다. 정확히는 저 썩어빠진 정신의 제작자가 문제겠지만.
어쨋든 클로 앨리를 재밌게 하셨으면 반드시 사셔야 할 품목이라고 생각 해요. 재밌고 볼거 많습니다'-'/. 뒤의 앤솔로지도 그랬구요.
이지와루 마스터 팬북. 어제 받았는데.. 음 클로앨리 쪽이 너무 볼게 많아서 그런가 비교 되더군요^^;. 그러고보니 아직 3명 밖에 엔딩 못봤는데 이것도..... 마저 해야지 해야지 하는데 한 여름 더울 때에 19금 게임을 하려 드니 좀 그래서요... 조만간 다시 잡아 볼 예정입니다.
아 맞다..그리고 아무리 팬북이라지만 18금 게임에 성우분들 이름 넣고 사진 넣고 인터뷰 하는거 좀 안해줄 수 없나요...... 테라시마군과 키시오상, 히라카와상 등이 몇 페이지씩 인터뷰를 한 모양이던데 낯뜨거워서(<-)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특히 테라시마군.. 감상 따위 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커요.....(켈록)


내일 비색 3가 도착 합니다. 그외에 소설도 몇 권 있겠지만 그건 다음 사진 때 몰아보지요.
걱정된다 비색 3...........=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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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11:16 2008/08/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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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 어제가 생일 이였습니다...랄까 1일부터 어제 까지 휴가여서, 계~~속 나가 놀거나 하며 노는 바람에 딱히 글을 쓸 시간도 없었네요. 소설이며 뭐며 읽을 시간도 여의치 않아서 그냥 한 거 없이 보냈다는 생각 만 들고..(..)
이번에 카시에언니와 부산에 가서 닥치는대로(?) 지른 것과 어제 창원 시티 세븐에 나가서 지른 것 까지, 금전적 손실이 쌘 휴가 였지만, 집에서 뒹굴 거리면서 보낸 작년 보다는 재밌게 보낸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단; 더워서 죽는줄 알았지만요. 비가 전혀 안온걸 기뻐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덕분에 좀 탔어요 ㄱ-. 원체 밖에 잘 안나가다 보니 양산이나 선크림은 쳐다도 안보고 살고 있다가 낭패 좀 봤다는거 orz..... 둘 중 하나를 장만 해야겠습니다. 곧;. 여름은 당분간 계속될거 같으니...;

-어제 영화를 2편을 봤는데, 하나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미이라 3, 다른 1편은 ... 핫핫핫. 2번 볼 생각은 없다고 저번에 써놓고 보기좋게~~ 다시 본 HD화질의 예고편에 간지포스를 풍겨주시는 병헌님의 포스에 반해서, 일생 처음; 영화관에서 2번 보게 된 놈놈놈 까지 입니다... 칸 버젼이 나와있다고 들었지만 지방 까지는 안내려 왔는가; 원 버젼이더라구요(..).
미이라 3는.. 음;. 워낙에 미이라 시리즈를 좋아하고 DVD를 소장하면서 틈틈히 봐온 저로선, 들려오는 혹평에 '큰 기대는 버리고 액션과 개그만 즐기고 오자!' 라는 너그러운 기준선과 목적을 잡고 갔었으나; 그 기준선과 목적도 안좋은 의미로 넘겨 버렸다는게 통탄할 일이였습니다...아무리 시리즈의 팬이라도 이건 좀 아니라는거...
저는 왠만하면 극장에서 본 영화는 거진 다 재밌게 보거든요. 여태 까지 정말 뭣같았다 싶은 영화는 국내 영화 'ㅊㄴㅎ', 중국 영화로 성룡과 김희선이 나오는 'ㅅㅎ(<-)', 장동건이 나왔어도 이건 아니다 싶었던 '무 뭐시기(야)' . 이 세가지정도 뿐이였는데........
물론 미이라 3가 저것들에 버금갈 만큼 못만들었다는건 아닙니다. 재밌긴 했어요..했지만... 에이 말로 설명 안되는데.. 아무튼 기대를 크게 품거나, 아니 기대를 약간이라도 품었다면 실망할지도 모른다는 애기를 먼저 해두고 싶습니다.(먼산). 에블린 역의 배우가 바뀐것 자체는 별 상관 없는데 이건 스토리가 뭐...............=_=;. 전 미이라 시리즈에서 '가족애' 를 별로 따져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 쌩뚱맞은 소재가 영 어색해요... 특히 알렉스. 넌 2편의 내 귀여웠던 꼬마가 아니다....(아드득)
놈놈놈은... 예. 뭐 별달리 내용이 없는 영화니 2번 본다고 해서 다른 감상이 나올리는 없고.. 여전히 두 놈(<-)의 포스는 죽인다는 것 정도^^;

-네X에 최우수 회원과 우수회원 등의 제도를 도입(?)한 모양인데... 어째서 내가 최우수 회원일까.... 한달에 20만원씩이나 투자한 기억은 없는데 말입니다.... 예쑤랑 나눠서 질렀을 터인데.....대체 웨..............
....랄까 메인 화면의 7월 구매 순위를 보고 1위를 차지하신 모 님께 기겁...뭘 어떻게 해야 저기서 836,000치를 사실 수 있으실까나효....(헐헐;ㅁ;).

-시간이 너무 유수같이 흐른다는 생각을 떨 칠 수 없습니다. 대체 왜이렇게 빨리 가는건지... OTL. 덕분에 책 읽을 시간이 없잖아!!!(<-먼소리냐)

-게임은 내일 모레 발매될 비색 3을 기다리는 중. 솔직히 스토리 면은 기대하지 않을 테니까, 제발 플레이 타임만 길게 내줘!!!.........라는거 밖엔 바라는게 없네요. 스토리는 정말 에델 이후로 오카네 메이트에 뭘 기대하는거 자체가 죄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_=

-다시금 떠오르는 키쇼상 사랑;ㅁ;. 아아 님님님;ㅁ;.... 이분 너무 좋아요. 애인이 있건 결혼을 했건 뭘 했든 간 '팬' 으로서 좋아할 수 있다는게 행복합니다;ㅁ;...... 아직 결혼은 안 하셨지만(<-)

- 근데... '甘い痛みは幻想の果てに' 이게 뭐니 OTL. 해외팬은 어쩌라고 이따구(<-) 서비스를 하신답니까 이이즈카 상 ㅠㅠㅠㅠ. 랄까 나 네오 안제 시즌 2 오프닝 사일런트 데스티니..별로 안 좋아 하는데... 아니 그래도 그걸 그란로데오 풍으로 어레인지하고 키쇼상 가사를 붙인 신곡..이라면 좀 끌리기도 하고....그렇지만 못듣잖아!!!!.
이렇게 된거 9월에 나올 2집 음반에 수록되길 기다릴 수 밖에 없네요... 해외팬은 서럽도다..크흑 ㅠ.ㅠ

-다들 이미 아시겠지만, 퀸로제의 기대작(!) 크림슨 엠파이어의 발매일은 올해 12월 13일 예정. 오래 기다려야 겠군요.. 설마 죠커 앨리는 저거보다 더 길거나 하진 않겠지...!!!.
엊그제 받은 클로앨리 팬북 읽으면서 다시금 불타오르는 '그레이' 에 대한 사랑이!!!.... 물론, 블러드는 언제까지나 제 안의 영 순위 이긴 하지만, 클로 앨리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혜성같은 존재였던 그레이 역시 버릴 수 없어요;ㅁ;. 팬북 안에 실린 그레이 버젼 소설, 진짜 너무 좋아서 몇 번 돌려 읽었던거... 어른 스러운 남자 속에 숨겨진 야성미(!). 어쨋든 좋다 이겁니다..죠커 앨리 발매 날을 뱉어라!!!
...아 그러고보니 올해 안에 하트앨리 소설 1권 더, 아라로스 소설 1권...이 예정이라는걸 봤습니다. 이번엔 누구들이 주인공 이려나요.. 아라로스 쪽은 소꿉친구 둘을 내줬으면 좋겠고(물론 스튜어트 쥔공이란 가정하에), 하트앨리 쪽은.. 페터만 아니면 다...(야)
그외에는 클로앨리 드라마 씨디, 하트앨리 DJ 씨디, 앨리스 OVA..코믹스 하트앨리 2권...등등이 있던데 저한테 중요한건 어디까지나 소설!!!. 기대하겠습니다+_+.
...그런데 플스판 하트 앨리는 왜 발매일이 9월로 미뤄진 거시야 OTL

- 덧:. 제가 BL쪽 포스트를 옮긴 곳이 이글루였는데, 그 곳에서 티스토리로 다시 옮겼거든요;. 혹시 이글루나 티스토리 주소가 제대로 안나오는 건가요? OTL.
그냥 여기다가 주소 공개 하겠습니다;ㅁ;. 안 뜨시는 분이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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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17:08 2008/08/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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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ハートの国のアリス―時計仕掛けの騎士
작가: 小牧 桃子
출판사: 일신사 아이리스 문고 (2008/07/19)

-줄거리-

토끼에서 인간으로 변하는 정체 불명의 남자 '피터 화이트' 에게 이끌려져서 현실 세계와는 동떨어진, '꿈 속의 세계' 원더 랜드에 오게 된 앨리스. 낮잠을 즐기던 중, 잠깐 동안 꾸는 꿈에 불과하다고 생각 하면서, 하트의 성에 체재하게 된 그녀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며 매일을 보내던 중, 처음 이 성에 도착해서 만나게 된 하트의 성의 기사 '에이스' 에게 휘둘려지게 됩니다. 비겁한 부분에 성격이 좋지도 않은 자신과는 달리 미소가 무척이나 상큼하고 밝은 이 사람과는 잘 맞지 않는 다고 생각 하면서도 그와 함께 있게 되고 그의 권유를 따라 함께 '여행' 까지 다니게 되지요. 그런 자신을 이해할 수 없으면서도 에이스를 밀쳐 낼 수 없어 하는 앨리스. 그리고 보기와는 달리 속이 검은 이 기사는 앨리스 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논리를 내세 우면서 '이방인' 인 그녀를 좋아한다고 말해 오는데...
평점 : ★★★★☆

꾸준히 관련 상품이 나오고 있는 퀸로제의 우려먹기(<-) 중 하나, 3번째 소설화 된 '하트나라의 앨리스 - 시계장치의 기사' 감상 입니다.
우려먹기니 어쩌니 하면서도 나오는 소설이나 만화는 꾸준히 사모으는 내가 할말은 아니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은요(...). 거기다가 저번주 토요일에 발매된 소설을 빨리 읽고 싶어서 EMS를 불사하면서 지른 내가....(먼산)

큼큼; 아무튼 퀸로제의 동명 게임 '하트나라의 앨리스' 의 3번째 소설인 이번 작품은, 앞전에 타 출판사인 강담사에서 나온, 각각 '블러드', '보리스' 를 주인공으로 한 것과 달리 남주를 '에이스' 로 잡고 시작 됩니다. 그리고 앞의 두 소설과 또 다른 부분은, 물론 주인공이 다른 것도 있지만 이번 작품은 단순히 소설만 있는게 아닌, 이야기의 시작과 에필로그 부분을 '코믹화' 로 그려냈습니다. 그것도 '퀸로제' 특유의 그 작화가 분이 아니고, 다른 분을 고용해서요. 위의 표지와, 책 안쪽의 캐릭터 소개는 퀸로제의 그 분이 맞지만 안의 삽화와 코믹은 다른 분이십니다.
일신사에서 처음 이 소설의 소개 문구를 봤을 때, '코믹스+문고화' 라고 하길래 '으응;?' 싶었었는데 과연~ 이런 것을 애기했었구나..싶었고, 걱정(?) 했었던것 보다 삽화가 꽤나 귀엽고 멋진 풍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삽화는 밑에 걸어두고~..

이번작은 '에이스' 를 주인공으로 게임상의 두 사람의 만남과 기본적인 이벤트를 섞어 두면서도 조금 조금씩 변형을 해서, 엔딩도 살짝 다르게 끝나는, 저번 블러드 편 처럼 적당히 어레인지 된 형태로 전개 됩니다.
제가 게임을 한지 좀 오래 된지라, 사실 에이스 편은 저번 블러드 편보다 더욱 더 기억에 남아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완전 '생소하다' 싶은 부분이 있긴 했으니까 확실히 새로 쓰인 부분도 있었던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이번 편의 사랑의 라이벌(?)은 표지에서 보이는것 처럼 '블러드' 로, 게임에선 볼 수 없었던 장면으로 둘이 대결 한다거나....
코믹화 된 부분 까지 치면 소설 분량은 꽤나 적은 편으로, 이번 내용은 불 필요한 부분은 슥삭~ 다 버리고 두 사람과의 감정 변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딱히 두각 나오게 등장 한건 블러드 정도가 다고, 나머지 캐릭터는 아웃 오브 안중 식(유원지의 두 사람은 이름도 언급이 안됬다거나;). 같은 하트의 성의 캐릭터들도 몇 장면 나올까 말까 싶고 거의 앨리스와 에이스가 함께 있는 부분만 가득 차 있어요. 원래부터 길기로 유명한 게임이고, 그런 부분이 적지 않게 질렸었던 저로서는 이렇게 두 사람만을 중점으로 전개 되는 부분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인 '에이스' 가 제게는 1순위인 블러드 다음으로 좋아하는 캐릭터기 때문에 더 애정을 가지고 볼 수도 있었구요.

클로버나라의 앨리스에서의 에이스는 상당히 비틀어져 있고 정상인 답지 않은 느낌이였지만, 이렇게 소설로나마 다시 보게 되는 처음의 '하트 나라의 앨리스' 의 에이스는 속이야 어쨋든, 친구인 유리우스의 곁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고 진심으로 앨리스를 '좋아하는 모습' 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초창기 게임 하면서 느겻던 정감(?)을 되살릴 수 있었습니다. 말이사 말이지 클로 앨리때의 에이스..아니 앨리스도 물론이고, 그쪽의 두 사람은 함께 있고 몸을 섞어도(어쩐지 표현이 야하다;?<-) 마음은 결코 합쳐질 수 없는, 절대로 '연애' 를 하는게 아닌걸로 보였거든요. 그에 비하면 하트 앨리의 두 사람 쪽은 얼마나 달달한지-_-!. 굳이 소설로서 그런게 아니고 본편 게임에서도 하트 앨리 쪽이 훨씬 더 연애하는 느낌이 났었다는 생각이 이번 소설을 읽으면서 문득 들더라구요. 두 게임에서 각각 에이스를 공략 하고 난후에도 딱히 비교해보지는 않았지만 소설을 읽다보니 확실하게 느껴지는 이 차이점 하며(....).
그도 그럴게, 책을 읽다 보면 에이스의 태도나 그가 빈번하게 보이는 웃음, 가벼운 말투 등은 신용할 수 없지만 그가 앨리스에게 고백 하면서 다가 올때 그의 눈에 보이는 진심을 앨리스가 읽어 냅니다. 이 사람은 정말 나를 좋아하는 거다 라고. 클로 앨리는 그런거 얄짤 없거등요..-_-. 어택 하는 쪽이나 어택 받는 쪽이나 하는 수 없이 같이 있어준달까; 외로움을 달래 준달까...완전~ 연애와는 멀리 떨어져 있었던 두 사람을 생각 하니 그저 한숨이 납니다.. 여러모로 클로 앨리는 애증의 게임 OTL.

... 애기가 샜는데;, 아무튼 하도~ 주절 거렸던 애기라 딱히 줄거리 소개 할껀 없고, 위에도 썼듯이 살짝 살짝 변형된 부분들이 있어서 그게 색다르고 재밌었습니다. 에이스와 앨리스가 처음 모자가게 패밀리의 저택에 가게 되서 만나게 된 블러드에 대한 감정이나, 동요하는 앨리스를 보고 같이 동요하는 에이스. 그리고 처음으로 마음을 고백하면서 함께 밤을 보내게 된 숲. 위에도 말했듯 앨리스를 마음에 들어 하면서 마구 어택해 오는 블러드를 향해 독점욕 어린 발언을 내뱉으면서 '웃으며 살기를 뿜는' 에이스...라등가 등가 등가.<-
제 안에서 1,2위 순위를 달리는 두 캐릭터가 앨리스를 두고 대립하고 있다니! 얼마나 멋진 시츄에이션 이란 말입니까!!!(츄릅<-).
분량이 적은 만큼 이야기가 많이 생략 되어 있는 부분이 있고 전개가 살짝 빠른 면도 있었지만 어쨋든 저로서는 저 부분(<-) 만으로도 충분히 점수를 남발 할 수 있을 만큼 마음에 들었습니다^^.
딱 한가지 츳코미를 넣고 싶다면, 막판에 앨리스와 에이스가 다른 공간에 빠지기 전의 블러드는 어떻게 되었는가; 왜 끝까지 그 부분에 대한 말이 없는가!.....라는게 있겠지만, 뭐 에이스가 있으니까 어찌됬든 됐겠지요. 순순히 앨리스를 내어줄 인간도 아니고(...)

초반 프롤로그도 그랬지만 에필로그도 코믹으로 그려져서 이 두 부분은 게임과 똑~ 같이 끝이 납니다. 아는 내용이라서 그런가 그 부분을 (다른 사람이 그렸지만) 하나하나 변화가 보이는 코믹화로 보게 되니까 또 색다른 느낌이였어요.
결론 적으로는, 어찌 됬든 마음에 드는 소설 이라는 겁니다^^;. 사실 여기까지 나오면 하나의 가설(?)이 세워지는데... 처음이 '모자가게 패밀리' 의 블러드, 두번째가 '유원지' 의 보리스, 세번째가 '하트의 성' 의 에이스..쯤 되면 4번째 소설은 '시계탑' 의 유리우스... 내지는 클로앨리로 넘어가서 '클로버의 성' 의 그레이! (<-나이트 메어는?) 가 되지 않을까나요!!!!. 각 체제지의 캐릭터들을 한 명씩 내세워서 소설을 내는 거라면 저 둘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유리우스도 좋긴 하지만 유리우스와 앨리스라면 너무 우지우지 하는 감이 없잖아 있을거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그레이를 밀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클로 앨리에서 너무 재밌게 했었던 캐릭터인지라.. 이런 '어른' 스러운 캐릭터, 이 앨리스 시리즈에서는 보기 힘들단 말입니돠!!. 그러니 다음 소설이 나오게 되면 둘 중 하나..이왕이면 그레이로!!!!>_<!!!.
(왜 나이트 메어를 밀지 않느냐....라고 물어보신 다면 '애' 니까.....<-. 그것도 '칭얼 거리는 애' 는 좀 취향 밖이라.....;;)

..또 애기가 샜는데, 어쨋든 이번 작 역시 하트 앨리를 재밌게 플레이 하시고 에이스를 좋아하셨던 분들께 추천해 드릴만한 작품 이라는 겁니다^^.
그림체 역시 귀엽고 예쁜 편이라서 별달리 문제가 안될거예요'-'/

읽은 날짜 : 2008년 7월 23일


문제의(<-) 삽화. 하루 정도 걸어 두고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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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17:37 2008/07/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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