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ス/はぐ 1 (키스/포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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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キス/はぐ 1 (키스/포옹 1)
작가: みつき かこ
출판사: 소학관 베츠코미 코믹스.

-줄거리-

솔직하고 귀엽지만 은근히 강단있는 성격의 소녀 '유키노'. 16세의 칠석의 밤, 그녀는 비오는 축제의 거리에서 우산도 쓰지 않고 비를 맞고 있는 푸른 눈동자의  인상적인 소년을 발견 합니다. 그 후, 집으로 가던 중 아까 전에 유키노의 방해를 받았던 깡패들에게 붙잡히게 되고, 그 자리에서 다시 만난 소년에게 도움을 받게 되지요. 그 소년을 집으로 데려왔지만 씩씩한 성격의 그녀와 짧은 트러블을 일으킨 그. 솔직한 유키노의 모습에 끌린 소년은 그녀를 마음에 들어하며 짧은 키스와 함께 깊은 인상을 남기고 사라집니다. 그리고 다음날. 전날 있었던 일로 당황해 하는 유키노의 앞에 '유학생' 으로 나타난 소년 '와쿠이 류'. 유키노를 원한다는 말과 함께, 다른 사람이 보든지 말든지 신경 쓰지도 않고 유키노에게 대쉬하며, 아직 사랑을 해보지 못한 유키노를 혼란의 감정으로 빠트리는데...

평점 : ★★★★


요즘 밀린 코믹스 해치우기 기간 비슷 한 겁니다. 덤으로 밀린 코믹스 감상도 해치우기 기간...비슷하게?^^;;

아무튼, 이번 달에 2권이 나오는데 이제서야 읽게된 '키스/포옹' 1권 감상 입니다.

처음 단편집에서 부터 나름 휀(<-)을 자청하면서 나오는 책마다 일단 닥치고 사는 '미츠키 카코' 상의 두번째 연재작으로, 발매전 표지를 봤을 때에도 엄청 기대했었던 책이였습니다.
단편에서 나온것 말고는 언제나 '성인 남자'를 남주로 내세우는 미츠키 상의 첫 고교생 남주를 내세운 연재작!!!. 이분이 그리시는 남주들은 다 어른의 섹시함과 매력이 넘쳐나서 좋아하지만, 가끔은 다른 식(?)의 주인공들도 보고 싶은게 또 휀(<-)의 마음인걸요. 그래서 읽기 시작 했을 때 기대를 하고 읽었으나!!!!......음.. 뭐랄까 기대 부분에서는 살짝 하즈레 였습니다.(웃음)

주인공인 유키노는 미츠키상 작품 중에서 가장 강단 있는 성격이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순수하고 사랑 자체에 당황해 하는 귀여운 모습의 여주를 그대로 담습하고 있거든요. 어차피 그런 주인공을 좋아하니까 상관은 없는데, 문제는 류.
영국과 일본의 하프로 단정한 얼굴 생김새, 인상적인 푸른 눈, 다른 사람과 다른 분위기를 가진 소년. 유학생으로 왔으나 정확히는 소년 사업가로 사장의 위치에 자리 잡은 사람. 자신 만만한 태도와 살짝 오레사마 기질이 있지만 웃는 모습이 멋진 소년.................. 까지만 나와도 이게 어딜 봐서 '평범한' 고교생 남주...........
아니 뭐, 멋있긴 멋있었습니다. 부정하진 않아요. 미츠키상의 그림체가 워낙에 미려하고 예뻐서 류가 나오는 컷은 어느거 하나 찝을 거 없이 화려합니다. 단지....... 어디까지 '나이 설정' 만 바뀌었다 뿐이지 이건 뭐, 그전까지 미츠키 상의 남주와는 별로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팍팍 들던걸요...^^;;;; (너무 잘났다는 공통 점에서.)
이 책 전에 나온 단편집 들에서 나오는 고교생 남주들은 다 평범하긴 했었는데, 정작 기대한 연재작에서는 초 판타지 왕자님의 고교생 남주가 나오다니.... 뭔가 아이러니 한 겁니다 전.^^;
음...뭐, 솔직히 이분 작품 중에서 가장 판타지 같은 설정 말고는(고교생 사장님이라 헬기 타고 외딴 섬의 별장까지 휴식을 취하러 간다거나.....=ㅁ=), 여전히 살콤달콤한 주인공들의 사랑 이야기가 만재한, 편히 읽을 수 있는 작품이였습니다.

거기다가 이분 작품에서 살짝씩 느껴지는 애잔함 등이 조금은 엿보이는 부분도 좋았고......

책의 프롤로그를 보면 3년 후, 19살의 유키노가 등장 하는데, 그때 류는 그녀의 곁에 없거든요. 그리고 유키노가 과거 회상을 하는 장면에서 부터 본 편이 시작 됩니다. 이런 식의 과거 회상 구성은 어딘지 모르게 뒤가 불안하다는 부분이 있어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긴 한데.. 솔직히 이분 작품에서 새드식 결말은 전혀 없다고 봐도 될 일이니까, 별로 신경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은 이렇게 까지 행복한 두 사람이, 대체 어떤 이유가 있어서 헤어지게 된건지..등은 궁금해 지는 부분이긴 했습니다.
처음으로 사랑을 알아서 혼란해 하는 유키노는 곧이어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고 류를 받아 들여 둘은 연인 사이가 되지요. 하지만 둘만의 바캉스에 등장한 '죠우' 라는 인물.. 류의 부하인 그의 의미심장한 말로는 류가 '지금' 을 그저 휴식 기간 처럼 생각하고 있다는 부분을 암시하므로, 혹시나 류가 그녀의 곁을 떠난건가...하는 생각도 드는 전개 였습니다.

이달 말에 나오는 2권 에서 두 사람의 이별이 나올지, 아니면 1권에서 처럼 마구 주위 신경 안쓰고 붙어 다니는 두 사람이 나올지, 기대되고 있어요. 어느거라도 나쁘지 않겠지만^^;.

읽은 날짜 :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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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사키

2008/04/12 17:38 2008/04/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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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い.ひめ 3 (사랑.은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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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い.ひめ 3 (사랑.은밀 3)
작가: みつき かこ
출판사: 소학관 베츠코미 코믹스

-줄거리-

드디어(;) 몸도 마음도 하나로 이어진 진야와 마오. 진야와의 사랑에 행복해 하면서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는 마오는 그와 함께 행복한 매일매일을 보냅니다. 그를 위해서 발렌타이 선물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함께 데이트를 다니고... 이이상 행복 할 수 없는 마오 앞에, 출장을 갔던 아버지가 등장을 하고 아예 귀국한 부모님은 마오와 함께 살겠다고 애기하지요. 진야와 헤어지는 것이 두려운 마오는 자신을 부모님에게 보내겠다고 애기했다는 진야의 진심을 듣고 싶어서, 그자리를 박차고 진야에게로 갑니다. 그리고 만난 그는 마오와 함께 있는 미래를 위해서 본가에 양자 입적을 취소하는 애기를 했다고 하지요. 두 사람은 마오의 부모님에게 인정 받기 위해서 함께 부모님에게 가는데.......

평점: ★★★★



피가 섞이지 않은 삼촌과 조카의 비밀스러운 사랑 이야기. 사랑 은밀의 라스트 3권의 감상 입니다. ^^
미츠키상의 첫 연재작으로 작년 8월에 1권이 나오고, 올해 6월에 3권까지 총 1여년간 연재 하셨던 작품이지요.

제가 좋아하는 근친(..피야 안 섞였다지만!) 소재도 그렇고, 매력적인 어른 남자 진야의 매력에 헤롱헤롱 넋나가서 1여년간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이 작품은 유독 1권에서 부터 '러브러브' 모드가 물씬 풍기는 편이였는데, 이번 3권은 정말 책 읽으면서 김치 갖다 먹고 싶더라구요.(<-야).
본격적으로 몸(;)도 마음도 이어진 후, 서로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자랑하는 두 사람. 특히 적당히 곳곳에 질투도 해주는 이 섹시 어른남 진야씨 덕분에 더 닭살 벅벅 긁는 시츄에이션들이 넘쳐나더라구요............
요즘 같이 때에 읽은게 아니여서 다행이였습니다. 요즘같은 폭염에 읽었으면 책 집어 던졌을 지도 모를일이예요-_-

앞 부분의 달달한 에피소드 두어개 후에, 본격적으로 부모님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이 아버님.. 2권 때도 생각 했었지만, 은근 슬쩍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눈치를 채고 계셨는 듯 해요^^; 의미심장한 말들도 그랬지만, 나중에 둘이서 허락 받으러 올 때도 너무나도 간단히(;) 허락하는 그 모습에 말이죠....; 어 물론 예전부터 이 부모님은 딱히 반대할 체질(응?)은 아니다 생각 했었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간단해서..(웃음)
그 부분은 읽으면서 '이봐요 이봐요; 일단 애는 아직 고교생인데 벌써 부터 허락(?)해도 좋은거야? 어;?' 하는 기본적인 질문을 떠올렸지만, 뭐 지들이 좋다는데 어쩌겠습니까 하하하(;)
마지막 몇 페이지는 몇 년 후 미래의 두 사람을 그려줬던데, 진야는 더 멋있어 졌더군요>_< 자식도 둘이나 낳고.
계속 행복할 두 사람이 그대로 느껴지는 멋진 에필로그 였습니다.

처음부터 포근한 러브러브 분위기에서 결말까지 완벽한 해피 엔딩으로 끝맺은 사랑 은밀.
제가 읽은 작품 중에서 몇 안되는 '읽기 편한' 작품 이였습니다. 서로 감정적으로 손해(?)보는 전개도 없고, 처음에 조금 고민 하지만 결국 마음가면 끝이라는 솔직한 두 사람 이였기에 3권 까지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었지요.
미츠키상의 첫 연재작으로, 단편에 이은 무난한 페이스의 작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베츠코미에서 연재 중이신 새 작품도 역시 '연재작' 으로 전개되는거 같은데.. 미츠키상의 첫 '고교생 남주' 가 등장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짝사랑의 달도 남주가 고교생 이기는 했지만 이 작품은 어쩐지 남주 시점인 듯 싶어서...(확실한 것은 아닙니다만;).
어서 다음 단행본이 나와주길 바라고 있습니다>_</

3권으로 가볍게(?) 끝난 편이니 포근하고 달콤한 분위기의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릴만 하네요^^
아직 미츠키상 작품 중 정발 된게.....없죠;?

읽은 날짜 : 7월 19일


PS...참; 다 좋은데, 미츠키상의 작품의 남주들.. 특히 '어른' 남주들은 백이면 백 담배를 피우고 다니더라구요. 그것도 골초 삘(;)... 여주를 위해서라면 조금 자제를 해주는게 어떨까나..하는 엉뚱한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여주라면 키스도 하기 싫겠어. 하는 너무나도 현실적이고도 엉뚱한 생각을 했습니다. 미츠키상께 건의 해보고 싶은 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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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사키

2007/07/31 08:20 2007/07/3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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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코믹스+DVD

이틀 연속 지름 포스팅이라니..(쿨럭쿨럭;)
애초에 밑의 포스트의 보따리가 원래는 25일 도착인데 좀 빨리 왔었거든요; 그 덕분에 이렇게 이틀 연달아서 적게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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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부터 'B.O.D.Y. 10, ミックスベジタブル 6, 放課後キッス, パフェちっく! 21, CICACICABOOM 2, 世界を敵に回しても 3, BLACK BIRD 2, あい.ひめ 3' 까지 입니다.

바디10. 으음; 점점 전개가 엉뚱하게... 거기다가 그림체도 중간부터 바뀌는게 눈에 보여요. 순간 다른 분이 그리셨나 착각할 정도(;). 뭐랄까; 이 만화책이 오래 가는 이유가 정말 모르겠네요. 아니 이렇게 쉽게(?) 헤어지자고 애기 할거 같았으면 애저녁 부터 어택을 하지 말것이지..그 많은 고난(..고난이려나)을 다 헤치고 지금까지 왔으면 이런 엉뚱한 문제로 헤어지진 말아야 할거 아닌가..하는 생각을 요즘 보면서 하고 있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사본 사람이 죄라고(응;?) 계속 봐야 겠지만 OTL
믹스 베지터블6. 슬슬 봐야겠습니다. 6권까지 인데 1권도 제대로 안본 듯;; 다른 책들은 그래도 집적여나 봤지 왜 이건 잘 안잡히려나;
방과후 키스. 단편집 전문 작가분도 아니신데 계속 단편집만...; 아니 뭐 재밌긴 하지만요. 저번에 감상도 올렸었던 '왕자 로맨티카' 작가분의 신작 단편집입니다. 이번에도 3~4개의 이야기가 들어있는 듯 해요. 여전히 가볍고 편하게 볼 수있는 작품들입니다. 조만간 볼 듯. 어쨋든 저 작가분 그림체가 귀엽단 말이죠(..)
파르페틱 21. 정말 '완' 이라는 표시가 뜨기 전까진 안 믿으렵니다. 몇 번 속았냐 OTL. 어쨋든 일본에선 완결이 났다고 하고, 누구랑 이어지는 지도 다 알았으니.. 김이 빠져서 안 사버릴까 생각 했으나; 한 권 남았는데 안 사는 것도 이상하죠. 하지만...진짜 그 결말 만큼은 싫은데 OTL 너 후회할꺼다 후코 ㅠ_ㅠ+
치카치카붐2(;)... 에또, 표지만 보시면 오해하실 까봐 말씀드립니다만 순수하게(?) 마가렛트 계열의 만화 입니다. 절대 여성작가 분이 맞아요. 내용도 메가네에 관련된(응;?) 내용이고..아무튼 오해 마시길^^;; 그런데 왜 2권 뿐이냐... 예스에서 신청 해둔게 1권이 품절 이래요 OTL 주문까지 다 끝내고 기다렸더니 품절이라고 후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OTL 차라리 2권이 품절이면 몰라; 1권이 품절이면 보지도 못하잖아아아아아....OTL
세계를 적으로 돌려도 3. 안사보려고 생각 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다시 장바구니에 고고씽. 저 남정네 캐릭터가 너무 무섭단 말이죠... 남매물 원츄긴 하지만; 저런 오라버닌 줘도 안가져 모드긴 한데...(;)
블랙버드 2. 이햐............ 그냥 소녀코믹 쪽으로 옯기시는게?^^;; 베츠코미에서 나오는 코믹스 중 가장 강렬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녀 코믹처럼 노골적인게 아닌데, 그럼에도 시츄에이션이라든가; 각 화 마다 좀 짙어요. 여러의미로(..). 어..뭐 저야 좋지만^^.
사랑.은밀 3. 완결입니다. 미츠키 상의 첫 연재작은 3권으로 완결이 났네요^^.하긴; 1권 초반부터 러브러브 모드인데 3권까지 갈 필요도 없었겠죠. 미츠키상 작품 중에서 가장 깊은 관계(..응?) 까지 간 두 사람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는 엔딩입니다^^; (그래봤자 베츠코미니까 농돈 없다고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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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부터 '戀なんかはじまらない 7, LOVEY DOVEY 3, 狂想ヘヴン 2, ハ-トの王樣, Honey Hunt ハニ-ハント 1, はつめいプリンセス 3' 까지 입니다.

사랑같은거 시작하지 않아 7. 끝이 났습니다. 전 권에서 조금의 트러블이 있긴 했지만 결국 해피해피한 엔딩으로. 이 작가 분은 전작이 더 좋았던 기분이 들어요^^;; 이번 작은 여자애가 너무 바보 같았던 지라..;;(야). 다음 작은 더 재밌는 작품을 내주시길 바랍니다^^
허니 헌터1. 작가분의 신작 입니다....만 마지막으로 봤던게 '선생님의 마음에 들어' 시리즈라서 말이죠.(먼눈) 상당히 파격적이였던 작품이였던 지라, 이 책 받아 들고도..어어..하고 걱정 했었습니다. 실제로; 치즈쪽에서 나오기도 했고.......근데 1권까진 별다른 거(?) 없더라구요^^; 아이돌을 스카웃 하는 일을 하는 여고생과, 스카웃 된 남자애의 이야기 인듯 한데... 일단 흝어만 봐서 확실한 지는 모르겠어요^^; 재밌을거 같아서 읽어 보렵니다.
발명 프린세스 3. 완결 입니다만, 하지메가 그렇게 원하고 바라던 전개는 끝끝내 안나와서 묵념(..) 어..재밌었어요^^; 소녀 코믹 답게 에로했지만 이건 개그 노선이라서 뭐( ")

나머진 쳐다도 안봐서 언급은 패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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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어제 온 '프린세스 나이트 메어 낭독극 dvd' 입니다.
하나만 달랑 찍기가 뭐해서 펼쳐서 찍어봤어요^^;

에또..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키쇼상 유사상이 나온 이벤트로, 무려 유사상의 라이브가 있다는 정보를 구한 후 사보려고 벼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dvd 주제에 해외 판매가 안되서 어쩔 수 없이 구매 대행으로 이제서야 받게 됬습니다
앞으로 계속 나올 프린세스 나이트 메어 관련 싱글들의 라이브를 다 부르신거 같은데...어; 뭐랄까.. 제가 본 DVD 중에서 가장 '소규모' 공연 이였나봐요. 화질이라든가 편집 된거 보고 어;? 이게 DVD? 이러면서 깜짝; 누가 캠코더로 녹화했다고 해도 믿겠..(먼눈)
거기다가 음향쪽이 상당히 거슬려서 슬펐습니다. 밴드 데려다 놓고 라이브 한거 같은데 너무 웅웅 거리더라구요. 보면서 코에이 코에이 욕을 해도; 역시 상품 쪽으로는 코에이 만큼 잘 만드는 곳이 없다는 생각도 해보고..(..관련이 없을지도;?)
아무튼, 유사상 라이브와 오기하라상, 키쇼상 라이브 부분만 봤는데 ..... 보면서 굴렀습니다 와하하하 ㅠㅠㅠㅠ 환경의 열악함 때문인건지 검은 무대에 파란 조명 하나로 고고씽 했는데 그건 둘째치고 유사상 ㅋㅋㅋㅋㅋ 어놔 ㅋㅋㅋㅋㅋㅋ 완전 굳으신게 눈에 보이셔서^^;; 물론 첫 라이브니까 긴장하시는게 당연 하시겠지만, 맹세코 저런 유사상의 모습은 처음 보는지라 그야말로 폭소의 도가니였어요..... 저 팬 맞습니다만 웃긴건 웃긴거예요.....(쿨럭). 거기다가 조명의 촌빨로(<-야) 유사상의 그 미모가 완전...;;; 유사상 나이대로 보였으니 말 다했습니다 OTL. 여러 모로 충격의 도가니였던 지라 노래에 대해선 잘 기억이 안나네요 ^^;; 유사상의 싱글은 다음달에 나오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자세히 들어보던가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키쇼상의 라이브는..에 음; 어차피 복장과 환경 때문에 멋지게 보이긴 글렀으니(<-) 노래에만 집중을 해야 했는데...그게 또 어려웠어요. 제가 들었던 키쇼상의 모든 보컬 곡 중에서 'RULE' 만큼 난해한 곡은 또 처음이네요....따지면 2번째;?. 아무튼 가사는 잘 들리는 편이였는데 멜로디 라인이 참으로^^;;;;;;. 그래도 잘불러 주셨어요. 제가 라이브 본 3분 중에서 가장 잘하셨어요! 그야 키쇼상이니까 당연한 거겠지만>_<. 후렴구 부분에서는 마치 물고기가 헤엄치듯 희한한(<-) 춤을 추시던데 그런것도 좋았습니다....뭐든 안 좋겠냐만^^;
키쇼상 곡은 녹음한게 있는데 한번 올려 볼까나요... 저만 어렵게 느끼는게 아닌지 궁금하기도 하고. 핫핫;
나머지는 집에가서 마저 봐야겠습니다.


당분간은 소포 올게 없.......을거 같다고 생각 하지만; 생각해 보면 또 있을거 같기도 하고;. 어쨋든 책은 당분간 사양 해야겠습니다. 얼마만에 다시 느끼는 위기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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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사키

2007/07/14 11:20 2007/07/14 11:20
, Keyword 키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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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い・ひめ 2 (사랑.은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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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あい・ひめ  2 (사랑.은밀 2)
작가: みつきかこ
출판사: 소학관 베츠코미 코믹스


-줄거리-

피가 섞이지 않는 '삼촌' 과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 마오. 시간이 거듭 날수록 '진야' 에 대한 사랑은 커져가고 같은집에서 함께 지내며, 그를 많이 알아가게 됩니다. 진야의 전 여자친구와 만나 자신이 몰랐던 진야의 예전 모습을 알고, 해외에 있던 부모님들이 돌아오면서 아버지에게 진야의 과거도 듣게 되고.. 확고하게 자신의 마음을 잡아, 누구에게 축복받지 못하더라도 자신은 '진니'와 함께 있겠다고 다짐하지요. 그러던 중, 진야의 오래된 친구인 '타키가와 사토루' 라는 청년이 집에 찾아와 그녀를 마음에 들어하며, 진야에게 '힘을 써서라도 이쪽으로 돌아보게 만들겠어' 라는 선전 포고를 하는데...!

평점: ★★★★

아이 히메는, 매 권마다 줄거리 적기가 힘드네요(..).
한권의 책에 이야기가 진행 되기 보다는 그때 그때의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어지거든요.
둘의 알콩 달콩한 이런저런 에피소드를 보는건 좋지만, 그만큼 줄거리에 따로 쓸 말이 없다는게 문제려나..^^;


역시 읽은지 2주가 넘어가는 아이 히메 2권 감상입니다.

생각보다 소포를 꽤 늦게 받아서, 1월 말에 나온 책을 2월 중순이 되서야 겨우 볼 수 있었어요. 거기다가 감상은 더 늦게 적기도 하고..(쿨럭;)

미츠키 카코님의 첫 연재작인 아이 히메.
1권에 이어서, 이번 권도 마오와 진야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에피소드 들의 한 권이였습니다.
조금은 심술궃지만, 다정한 진야와 순진하고 귀여운 마오.
그나마 이번 권에서 해외에 나가있던 부모의 갑작 등장으로 어느정도의 갈등이 이어지는가 했더니, 그것도 한 화만에 끝나더라구요^^;.
그런데 짧았지만, 그만큼 중요한 에피소드 였습니다.
진야가 타카키 가문(?)에 양자로 들어오게 된 과거, 마오의 아버지 눈에 비쳤던 어린 진야. 그리고 마오와 마오의 부모를 보면서 자신들의 감정에 고민하는 진야..라든가.
망설이지만, 그래도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기로 굳게 마음먹고 진야를 포기 하지 않으려는 마오까지..
이런 전개야, 당연하다면 당연한 거겠지만.. 그래도 평소엔 여려보이는 마오인지라, 그녀의 결단은 그만큼 더 다부지게 보이기도 했어요.
사실, 여기서 안되니 되니, 하면서 지지부진 하게 이야기를 끌어나갔다면 미츠키님에게 실망했을지도 모르는데, 안그래줘서 다행입니다 정말(웃음)

그리고 유일하게 정리되지 않았던 캐릭터가 나오는 에피소드.
진야의 베스트 프렌드(자칭이지만;)인 사토루가 등장하는데, 맨처음엔 진야의 변화를 놀리고 웃었던 그도 마오의 강한 부분과 부드러운 마음씨, 순진하고 귀여운 부분을 마음에 들어하지요. 하지만 보는 저로서는 아직 그의 심리가 제대로 보여지지 않아서.. 그게 진심으로 말하는 '빼앗겠다' 인지, 아니면 진야를 놀리기 위한건지 구분이 잘 안갑니다. 아니; 진지하지 않는다는게 아니예요. 충분히 진지해 보이긴 했는데..그만큼 그의 마음이 잘 안보였거든요. 어쩌면 단순히 호기심일 수도 있고... 생긴거야 어쨋든(진야가 너무 잘생겼으므로-3-), 캐릭터의 위치로는 꽤 매력적인데 말이죠^^;. 덕분에 질투하는 진야도 볼 수 있었고...
그 선언을 하고 그대로 해결(?) 되지 않은 채 에피소드가 끝났으니.. 어쩌면 다음권 에서도 등장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긴; 한 화만에 끝나는것도 아깝긴 하죠.
어차피 그가 아무리 애를 써도(?) 두 사람 사이는 이길 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므로, 이왕이면 스토리의 재미를 위해 적당히 양념을 쳐주는 효과를 바라고 있습니다.(<-야 임마!;)


참; 마지막으로 이건 짚고 넘어가야겠는데.. 미츠키상. 그림체가 조금 변하셨어요. 얼마전에 나온 '스키 토코로요리 아라시' 단편 에서는 선이 곱고 예쁜 그림체 그대로였는데. .이번 권에서는 등장 캐릭터들이 너무 날카롭거나, 동그랗게 보이는 감이 있더라구요. 주인공 들의 매력적이였던 '큰 눈' 도 뭐랄가.. 클로즈업(?) 같은 부분에서 좀 많이 모인 느낌도 들었고.. 진야라든가 다른 캐릭터들은 선이 꽤 날카로워져서 미모(<-)가 줄어든 느낌도 팍팍.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온건지도 모르겠어요(..). 어차피 미츠키상의 작품을 모으기로 마음먹은 이상, 그림체의 변화 따위..따위...(눈물)

읽은 날짜 :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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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사키

2007/03/01 10:11 2007/03/0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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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코믹스들 도착.

음; 일요일에도 택배가 오긴 오는군요.
랄까; 하도 한진에 속아서 그런지, 그 '한진' 이 일요일에도 택배를 갖다줬다는 사실 자체가 놀라웠습니다.
역시나 한번 크게 뒤엎은(<-) 효과가 나는 듯; 그 일 이후로 계속 빠른 배송이예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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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부터'スイ-ト.ミッション 5, ひよこロマンチカ, 君に屆け 3 , 君はキャンディ, 淚がこぼれそう, 深愛ウイルス' 까지 입니다.

책이 좀 많아서 아예 종류(?)별로 모아서 찍었어요. 위의 책들은 마가레트나 별책 마가레트에서 나온 코믹스 입니다.

스위트미션 5. 아직 제대로 보진 못했는데, 이번에도 주인공양의 삽질(<-)은 여전한 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텀이 1년 간격이여서 그런지, 권마다 그림체가 조금씩 변하네요. 이번 5권은 진짜 잘생겼다 소리가 나올 만큼 그림체가 많이 예뻐졌습니다>_<. 자세한건 감상에서...
병아리 로맨티카. 저번달에 처음 책이 나오신 신인 분 같은데.. 꽤나 개성적인 그림체더라구요. 미리 보기를 몇장 보고 구입했는데, 한권 꽉찬 단편인 듯 합니다. 일단 봐야 알 듯.
너에게 닿아라 3. 나왔습니다 나왔습니다 받았습니다 받았습니다!! 말이 필요 없죠 ㅠ_ㅠ 지금 사무실에서 열나게 정독(?)중입니다. 감상에서 다 풀께요. 아우 상큼해라//ㅁ//

나머지는 죄다 미독..이랄까; 심지어 펼쳐보지도 않았으므로 언급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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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부터 '僕の初戀をキミに捧ぐ 6, Sweet Little Devil, 美少年のおへや, Kissよりもいじわる, エロチックロマンス, となりの守護神 1, BLACK BIRD 1, あい.ひめ 2' 까지 입니다.

여기는 소학관의 소녀 코믹, 치즈계열과 밑단 오른쪽 2권은 베츠코미 코믹스네요.
언급할 필요가 없는 것들은 패스하고^^;;

나의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6권이나 되서야 제대로 진행되는 커플(..) 여전히 타쿠마(남주)는 지지부진 하지만, 그래도 이번 권에서나마 제대로 고백비스무리 한거라도 한걸 보면 좀 진전이 될 듯 합니다. 게다가 오랜만에 '요리!!!' 도 보았고..>_</ 이제 완결이 얼마 안남았..으면 좋겠지만 막판에 또 뒤집어 줄거 같기도..; 이러니 저러니해도 6권까지 봤으니 완결까진 모아야겠지요. ..그런데 이거 정발 나왔었나요? (갸우뚱)
곁의 수호신 1. ... 이 작가분 책을 사게 될줄이야 OTL. 뭐; 원래는 콧웃음 치면서 신경 안쓰는 분인데(팬이 계시다면 죄송^^;) 이번 신작은 소재가 말이죠..(중얼) 중세 시대 기사가 나오더라 이 말입니다!!! 즉 타임 워프!!!!... ... 라는 소재에 일단 발려서 사긴 샀는데, 잠깐 흝어 보니 이거 뭐; 기사분 성격이 좀....;? 제대로 읽어봐야 알것같네요. (그런데 이 작가분..치즈 쪽이셨구나..묘하게 납득;)
블랙 버드. 어쩌다보니 이 작가분 책도 나오는 대로 다 삽니다. 흠흠; 그런데 이번엔 소재가 텐구와 인간 소녀 이네요?. 거기다가 남주 쪽이 참 멋져 보여서..//ㅁ//. 베츠코미 계열중 몇개 안되는 에로틱(응;?) 한 작품이 될.. 징조가 보이지만 어떨지;
사랑공주. >_< 드디어 나왔습니다. 그다지 길지도 짧지도 않은 텀을 두고 나왔어요!! 뭐; 최근에 이분 단편집을 봐서 그런지 더 간격이 짧은 느낌도 들고.. 지금 보고있는 너에게 닿아라 3권을 다보면 읽을 예정입니다. 카코님 작품중 유일하게 진도나가는(응;?) 커플이 될 징조가 보이면서 끝납니다... 에잇 사람 궁금하게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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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데뷔 1-6권바다의 기사단 1권 입니다.

고교데뷔. 이 작가분의 전작인 '선생님' 은 1권만 보고 때려치웠(<-;) 는데, 이 고교데뷔는 꽤 마음에 들어서 결국 구입까지 갔어요 OTL..주인공 하루나의 밝은 성격과, 요우의 묘한 쯘데레 성격을 더하면 최강 커플이 되는 두 사람이 너무 귀엽습니다>_<. 일본에서 7권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빨리 정발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기다리다 안되면 노선 변경도 불사하리!
바다의 기사단. 아실 분들은 아실 작품 '순백의 피오렌티나' 작가분의 신작 입니다..라고 해도 일본에서는 5권까지 나왔고; 이 정발판도 나온지 3달은 됬어요 OTL. 정발은 제 날짜에 챙기지 않으면 나오는지 어떠는지도 모르니. ㅠ_ㅠ. 전작 주인공인 피오렌 티나와, 전혀~ 틀린 성격의 주인공 아세르. 여자임에도 키가 크고, 성격있고, 기사가 되는 강한 성격의 여주인공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시원시원해 보여서 마음에 들어요. 거기다가 이건 할렘물!!(<-많이 틀려;!) 피오렌 티나를 생각해보면, 꽤나 길게 나갈거 같은 작품이지만, 그래도 끝까지 사 모아보겠습니다..으흣>_< (...그런데 언제봐도 이 그림체는..^^; 주인공 아세르를 두고 아무리 아름답다느니 화려하다느니 눈부시다느니 애기해도; 보는 입장에선 전혀 공감이 안가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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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차마 눕혀놓고 찍지 못해서 그냥 책장(?)채로....
예 보시는것 처럼 테니프리 1-35권 까지 국내 판입니다..우하하 OTL
산거죠 샀던거죠.. 뭐 그런거죠 ㅠ_ㅠ 이놈의 히가중 사랑스러운 애들 같으니;ㅁ;!.
랄까, 효테이 애들이라든가.. 여러모로 좋아하는 애들이 군데군데 끼어(?) 있어서 그냥 큰맘 먹고 사버렸습니다. 중고지만 권수가 권수이므로 가격이 좀..OTL
36권은 일판으로 사버렸으니. 앞으로 노선 변경을 할지 어떨지 고민중이예요. 시텐호우지 애들도 꽤 마음에 들어서...//ㅁ//


좀 부지런히 책좀 읽어보고 싶은데 하는 일도 없는데 손에 안잡히는 나날입니다 요즘(;)
이래서야 책 본다고 잠수한 의미가...?;;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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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사키

2007/02/12 12:15 2007/02/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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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すき、ところによりアラシ (좋아함, 때로는 폭풍우)
작가: みつきかこ
출판사: 소학관 베츠코미 코믹스.


-줄거리-

1.좋아함.때로는 폭풍우.
내일, 전학이 결정되어 있는 와타세 토오코. 여름의 마지막 폭풍우가 오는 오늘, 그녀는 마지막으로 이것 저것에 작별을 고하기 위해, 자신의 학교에 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것은, 항상 혼자서 짝사랑 해왔었던 '요시이 군'. 다른 아이들이 오지 않은 상태에서(휴교로) 둘은 교정을 돌아다니면서 함께 있고... 이번이 아니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할 수 없을 것 같았던 토오코는....
2. 러버즈 노트.
작고 천연 기미의 귀여운 여고생 아라이 카나데는, 요즘 자신을 이지메 하는 누군가에 의해서 자꾸 괴롭힘을 당합니다. 한 날, 높은곳에 있는 가방을 내리려던 그녀는, 조용한 교정에 울려퍼지는 '반짝반짝 작은별' 의 피아노 소리를 듣게되고, 찾아간 그곳에는, 클래스 메이트에, 항상 상처를 달고다니는 인상파(<-) 소년 '혼다군' 이 있었습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협박을 받지만, 태평한 성격의 카나데는 그가 연주하는 피아노 를 듣기위해 그에게 다가가고....
3.러브x키스x마크.
다른 사람들이 눈여겨 보지 않는 덥수부룩하고, 이상한 물리선생인 '니시자키' 선생님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리리코'.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그의 멋진 모습을 우연한 기회에 발견하게 되고, 사랑에 빠진 리리코는 제대로 상대해주지 않는 니시자키 선생님에게 몇번이고 자신의 마음을 부딛칩니다. 공부를 배우고, 심부름도 하는 등, 함께 있으면서 서서히 가까워지는 두 사람. 그러던 중, 깐깐한 선생님에게 자신이 찍었던 '니시자키 선생님' 의 휴대폰 배경 화면을 들통나게 되고, 그 때문에 니시자키 선생님에게 처벌이 내려지려고 하는데...
4.하늘엔 푸름, 곁엔 너.
키가 173cm 나 되는 농구부 에이스 '아베 사치'. 다른 사람앞에선 웃으면서 내색하지 않지만, 자신의 체격을 많이 신경쓰고 있는 섬세한 여고생입니다. 그 날도 서글픔에 혼자서 울먹이던 그녀는, 자신에게 오랜만이라면서 다가와, 눈물을 닦아주는 소년을 만나게 되고.. 그는 초등학교때 클라스 메이트였던 '아베 타카'. 어렸을때도 가장 키가 컸던 그녀와, 가장 작았던 소년인 그는 앙숙관계 였었지요. 다시 만난 타카와 같은 농구부를 다니면서, 점차 그를 신경쓰게 되는 사치. 하지만 자신의 커다란 체격을 싫어하던 그녀는 직접적으로 타카를 상처입히는 말을 하게 되고, 자신도 상처받게 되는데...

평점:★★★★☆


또다시 한 50광년 만에 써보는 코믹스 감상입니다.(<-오버야.)  오랜만에 줄거리가 엄청 길어졌네요^^;
보려고 마음먹은지 어언 10 몇일 만에 간신히 다 읽었던 '미츠키 카코'님의 신작 단편집 '좋아함, 때로는 폭풍우' 감상을 올려봅니다. 하하하;;;
들고 다니긴 꽤 됐는데, 이게 또 마음 안먹으면 잘 안읽어지는지라...(..);;

아무튼, 12월에 나온 신작 단편집 입니다. 총 5개의 단편이 들어있고, 짤막짤막 한 이야기들이지만 전부 '귀여운 사랑' 을 모티브로 삼고 있는 듯한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있는 알찬 작품이예요^^
제가 원체, 이분의 작품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어느 이야기, 하나 버릴것 없이 다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미츠키상의 그림체를 너~무 좋아해서 각 단편마다 나온 모든 등장 캐릭터들이 다 귀여워서 말이죠(웃음)

첫번째 이야기인 '좋아함, 때로는 폭풍우'. 오랫동안 짝사랑을 해왔던 소녀와, 역시 마음에 담고 있었지만 말할 기회가 없어서 말하지 못했던 소년이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 휴교인 학교에서 두 사람은 처음으로 서로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게되고, 나중엔 서로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게 되지요. 짧지만 귀여운 두 사람을 그려놓은 이야기 였습니다. 오토바이를 타는 과묵한 소년은 귀여워요.^^
러버즈 노트. 개인적으로 자그마하고 귀여운 천연 기미의 소녀를 좋아합니다. 이 이야기에서의 카나데가 그런 아이인데, 고교생이라고 보기엔 좀 묘할 정도로 자그마하고 귀여워요. 상대인 혼다군은 덩치도 크고 ,성격도 무뚝뚝한 소년. 키 차이가 나는 커플이 좋습니다. 거기다 미츠키상은 은근슬쩍 남자 캐릭터가 ,여자 캐릭터를 감싸는 시츄에이션을 많이 그리시는지라.. 이번 이야기에서도 어김없이(?) 나와주었는데, 데롱데롱 매달린(?) 카나데가 귀여웠어요 아주^^. '라이온(사자)이 연주하는 반짝반짝 작은 별'. 귀여운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라이온으로 비유되는 혼다군도 귀여웠어요. 난폭해 보이는 그의 실제 상황도 웃겼고^^.'내가 너를 지키고 싶은거야'. 무네큥~의 대사 였습니다.>_<b 아, '너를 위해서 연주하겠어' 이것도+_+/
3번째 이야기, 러브x키스x마크. 제가 아주 좋아하는 소재인 '사제관계' 커플입니다^^. 미츠키상이 자주 그리시는 '나쁜 분위기의 어른 남자' 선생님이 나와주세요. 처음 내셨던 작품인 '전부 처음' 의 모 선생님이 생각나기도 했고.(웃음) 다른 사람은 모르는, 그의 멋진 모습. 그리고 한눈에 반하게 되는 소녀. 흔하디 흔한 소재겠지만, 위에도 말했듯이 전 이미 미츠키상의 포로인지라(<-).... 흔한 소재를 사용했어도, 두근두근 하며 볼 수 있었습니다. 적극적인 리리코의 행동에 당한(^^) 니시자키 선생님의 표정이 재미있었어요. 나중에, '사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예요' 라며, 리리코에게 하나하나 가르쳐주는(^^;) 선생님에게 반해버렸습니다>_<. 짧아서 아쉬웠던 단편이예요.
마지막으로 '하늘엔 푸름, 곁엔 너'. 이 단편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이야기 였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것과 다른 의미의 '키 차이나는 커플' 이 소재인데..^^; 앙숙관계 에서, 신경쓰이는 사람으로 변화되는 전개가, 짧지만 잘 나타나서 재밌게 봤었어요. 덩치와는 상관없이 소녀다운(응?) 사치가 진짜 귀여웠습니다>_<. 그녀보다 3센티 정도 작지만 큰 손과 따뜻한 마음 ,그리고 험한 입버릇을 가진 타카도요^^. 이쪽도 두근두근 한 대사가 많았는데 '울 정도로 네가 '키'가 신경이 쓰인다면! 내가 쫒아가면 돼. 랄까, 반드시 쫒아갈테니까, 기다리라구!'
아놔>_< 타카군. 너무 귀엽습니다. 그에게 키 문제로 상처를 입혔고 동시에 자신도 상처 입었었던 사치에게, 이보다 더 멋진 말이 어디있겠어요^^. 제 로망은 따지고 보면, 남자쪽이 신장이 큰게 단연코 좋습니다만.. 이번 경우엔 예외로 칩니다. 그리고 1년 후, 뒷모습만 그려진 두 사람은 실제로 타카가 머리 하난 더 컸어요(웃음). 이거야 말로 진짜 길었다면 좋았을껀데.. 그래도 뭐, 끝이 제대로 마무리지어서 아쉽진 않았습니다^^.

마지막 이야기인 '맑은 날에는 우산을 쓰고'. ....는 그냥 저냥이여서 패스. (아니, 재밌긴 했는데 그닥 기억나지 않아서^^;)


감상 쓰면서 계속 '귀엽다' 라는 말을 되풀이 했었는데, 진짜 그런걸요!. 아주 편하게 싱글거리면서 볼 수 있었던 단편집 이였습니다. 미츠키상은 단편도 많이 그리시던데, 단편집 자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도 이 분꺼라면 무조건 환영이예요>_<.
이달 26일... 내일 '아이.히메 2권' 이 발매되던데, 그것도 오는 대로 바로 읽어볼 예정입니다>_<.
앞으로도 지금처럼 왕성한 활동 부탁드릴께요 미츠키상>_</!

읽은 날짜: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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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사키

2007/01/25 10:50 2007/01/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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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책+DVD 들 도착!

소포를 받은 날짜는 3일 인데; 적는건 5일이나 지난 오늘 이군요^^;
왠지 설명 적는것도 귀찮고 해서(;) 잘 안적어 지더라구요. 무엇보다 그동안 일서와는 거리를 끊고 살아온거나 다름이 없어서..(쿨럭;)

아무튼, 이 밑으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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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부터 'V.B.ロ-ズ 8 , WジュリエットⅡ 1, マドモワゼルバタフライ 2, ブラッディKISS 1, うわさの翠くん!! 1 , LOVEY DOVEY 1 , ヒミツ, ヒミツ, すき, ところによりアラシ。' 까지 입니다.

벨벳로즈 8. 대략 러브 모드 돌입 입니다!.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잠깐의 오해가 있었나..싶더니 바로 고백으로 이어지더라구요. 그 후엔 칸나의 과거에 대한 내용도 있었고...
그런데; 저만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_-; 반리상.. 가면 갈수록 그림체가 좀 묘해지지 않나요;ㅁ;?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체에서, 좀 많이 멀어지는 기분이 들어서 볼 때 마다 묘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미워 정도가 가장 적당 했었는 듯-_ㅠ.
W줄리엣 2-1. 역시!! 이 작가분은 이 작품이 가장 어울려요ㅠ_ㅠ! 보면서 데굴데굴데굴. 엄청 굴렀습니다. 여전히 개그도가 높고, 이번에는 부부 설정(^^) 이여서 그런지, 이토네 커플은 당연하고, 그 외에 나오는 등장 커플들도 다 러브러브!!. 특히 좋아하는 쌍둥이 오빠들 에피소드가 나와서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정발 가능성이 높으니, 그걸 노려보시는것도^^! (그런데 이토는 1인칭이 '아따시' 고, 다른 사람을 부르는 호칭은 '오마에(;)' 더군요. 이토 답달까!)
마드모아젤 버터플라이 2. 완결 입니다. 슬프게 끝날 것 같이 분위기 조성 하더니만, 해피로 끝내주는 센스. 1권에서 끝나는게 유종의 미를 거둘 작품이였지만, 그 후의 이야기를 다룬 2도, 썩 나쁘진 않았어요....그러고보니 이 달 안에 이거 1,2권 동시 라이센스 된다고 들었습니다. 꽤 괜찮은 작품이니까, 다들 체크해두시는걸 추천할께요^^/
블러디 키스 1. 정발로도 나왔던 '그대와 스캔들' 작가분의 신작 입니다. 아직 안 읽어봐서 감상은 없습니다만.. 여전히 묘하게 색기가 배어나오는 그림체 네요^^;
소문의 미도리군 1.... 그닥 좋아하는 것도 아니면서 습관적으로 사게 되는 작가분의 신작 입니다..... 모에 카레 처럼 엉뚱하게 끝나지마!! 하고 외치고 싶지만-_-; 이번에도 3각 관계가 형성 될 조짐인거 보니 또...OTL.(아, 그런데 이 번 애들은 저 번 애들보다 훨씬 더 멋지긴 하네요 //ㅁ//)
LOVEY DOVEY 1. 역시 습관적으로 사는 작가 분 의 신작.. 근데 이 분은 그림체가 제 취향이라서 반은 먹고 들어가요.(웃음), 일웹에서의 평으로는 제가 재밌게 봤었던 '큐티X가이' 와 설정이 좀 비슷 하다던데... 과연 그럴지 어떨지는 봐야 알겠네요
좋아, 가끔은 폭풍우. 제목을 뭐라고 써야 할지 애매해서(..). 아무튼, 미츠키 카코님의 신작 단편집입니다+_+. 총 5개의 단편이 들어있어요. 여전히 예쁘고 포근한 그림체와 내용으로 꽉찬 주옥같은(^^) 단편집 입니다. 일단 보려고 가방안에 들고 오긴 했는데; 요즘 책하곤 거리가 먼 생활을 하다보니 볼지 어떨지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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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부터 'おとなの時間 6, 王子ロマンチカ, ラブ/ジョブ, キミと, ハジメテ, 캐리비안의 해적 2 망자의 함 일본판 DVD, 마녀의 결혼 2, 녹색의 앨더 2, 키스키스키스 1' 입니다.

어른의 시간 6. 길게 끌 내용이 없어 보임에도, 정말 길게 나가고 있는 어른의 시간 입니다. 전권에서 등장한 모 인물 덕에; 이번에 갈등이 좀 심화 되는가 했더니, 몇 화의 에피소드 안에서 사라졌군요. 이제는 이 막강 커플에 대항할 자가 없다는 애긴가(..). 제발 8-9권 안에서 완결 나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10권이 넘어가면 그건 오버야-_-.
왕자 로맨티카. 집에있는 '언더 그라운드 키즈' 작가 분 의 신작 단편 입니다. 베츠코미 계열의 귀엽고 예쁜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서 자꾸 사게 되는 작가 분 이네요. 아직 미독입니다'-'.
러브 춉. 왜 샀는지 모르는 책 시리즈에 추가 되야 할 듯. 항상 한 달 전에 예약해두고, 받는건 한참 후에 받으니; 이런 일이 자주 생깁니다. 주문 할 당시에는 분명 무슨 이유가 있어서 샀을 것인데 받은 지금은 왜 샀는지 스스로에게 의문이 가고 있어요..-_-;;
그대와 처음으로. 어쩌다보니 사게 된 책 중 하나. 저 귀엽고 선이 가는 그림체에서 은근히 야한(;) 부분이 있어서 그게 좀 놀랍달까나요. (아니 알고 있긴 했지만;)
캐리비안-망자의 함. 드디어 샀습니다>_<! 꺄울!!  DVD를 주로 구입하는 HMV 홈피에서 때마침 20% 정도의 세일을 하고 있길래, 얼씨구나 하고 질러뒀습니다. 원가로 치면 5만원 상당일텐데(송료까지) , 할인과 환율의 어택으로 3만원도 안되는 가벼운(?) 금액으로 샀어요.
감상은...아놔 히라카와상;ㅁ;!!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못봐서, 올란드와 히라카와상의 조합이 어떨지 상상도 안 갔었는데, 제대로 어울 리십니다. 안그래도 좋아하는 윌이, 히라카와상의 보이스 덕에 더 좋아지고 있어요. 이로서 올해 나올 3편 DVD도 어김없이 코드 2로 고고!!...근데 집에 있는 1편 DVD는 국내 판이여서 좀 묘한 기분이^^;.
마녀의 결혼2, 녹색의 앨더 2. 마녀의 결혼은 미독이고.. 녹색의 앨더는 꽤 괜찮네요. 아직까지 본격 러브모드는 나오지 않았는데, 문장이 간결하고 그림체도 예쁘고.. 주인공들의 성격도 마음에 듭니다. 이대로 만 나가주면야;ㅁ;b
키스x3 1. 예전에 유메 블로그에서 감상을 봤었던 작품 입니다. 기회가 안닿아서 못 사고 있었는데 정발판이 나왔길래 잽싸게 질렀어요. 저번주에 2권도 나왔다니 그건 다음 소포에.. 참 2권 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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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의 함 오픈 케이스+_+/

에디션 사양이라서 뭐가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엽서도 있고, 가이드(?)도 나름 충실하고..
본편 디스크와, 여러가지 영상이 들어있는 추가 디스크 까지 2장입니다.
웃긴건; 본편 디스크는 자막은 영어 일본어 정도인데, 추가 디스크에는 '한글 자막' 이 들어 있었다는거(;;). 처음에 확인하고 두 눈을 의심 했었습니다.(웃음)
우리나라에도 그런 경우가 있지만, 일본에도 그런 경우가 있네요. 이거 돌리기 아닌가^^;.
아무튼 한글 자막이 있어서 편하게 봤습니다. 제작 현장 너무 웃겨요 ㅠ_ㅠb. 특히 키아라 나이틀리. 성격 너무 멋지네요 화끈하고. 배우 그만두면 스턴트로 활동 하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말하는데 웃겨가지고;ㅁ;...

다음 소포는... 아마도 제가 가장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는 '그 것' 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헤라 디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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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사키

2007/01/08 11:10 2007/01/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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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い・ひめ 1 (사랑.은밀 1)

제목:あい・ひめ  1 (사랑.은밀 1)
작가:みつきかこ
출판사:소학관 베츠코미 코믹스

-줄거리-
부모님의 해외전근으로, 혼자서 일본에 남게된 여고생 '타카키 마오' 우연히 모르던 장소의 어느 벚꽃나무 아래에서 만난 남자와 키스하게 된 그녀는,그때의 느낌을, 그 두근거림을 다시 확인하고 싶어서 그 남자를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떠나기 몇일 전, 아버지의 동생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는 바로 벚꽃나무 아래에서의 그 남자 였었습니다. 비록 피는 섞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가족이고 '삼촌' 이기에 조금씩 피어나가는 사랑의 감정을 숨기기로 결심한 마오.
그러나, 그와 단둘이 살면서 자신의 마음을 숨기며 그를 바라보기가 힘들어지는 그녀는...
평점: ★★★★☆


한 페이지가 감상으로 꽉차다니, 블로그 개장한 이래로 처음있는 일입니다(웃음)
(그것도 3개의 작품이 연달아서 베츠코미 코믹스!! ^^;)

항상 이정도로 부지런해야 하는데..-3-;;
랄까; 점점 감상 블로그 화가 되는게 아닌가 걱정(?)도 되네요.하핫


이번에 올리는 감상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미츠키 카코' 상의 신작 '아이 히메' 입니다.

미츠키 상의 첫 연재 작품인 아이 히메.
그동안 나왔던 전작들은 2권 다 단편들이여서, 첫 연재 작품인 아이히메를 엄청 기다렸었습니다>_<.
그리고 충분히 만족하고 있어요^^.
여전히, 제가 좋아하는 예쁘고 단아한 그림체와, 매력적인 남자주인공.(성격나쁘고, 이지와루~)
거기다가 이번엔 소재까지 완벽해요!!! 피 안섞인 사촌관계에, 나이 차이 나는 커플>_<!
여러모로 모에 요소가 가득한 한 권이여서, 정말 즐겁게 읽었습니다^^

주인공인 마오.
카코님의 전작들 주인공들도 그랬지만, 마오도 역시 천연끼가 다분한, 귀엽고 순진한 소녀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짜증나는 수준이 아닌, 제가 봐도 정말 귀엽다고 느낄정도로 퓨어~한 느낌이 풀풀 묻어나는 캐릭터예요. 생각외로 자기 마음을 밀어붙이는게 있는데, 그것 역시 마음에 든 부분이였습니다. 결론적으론, 흠잡을데 없는 여주인공 인거지요.(특히 천연적인게;)
그리고 제 모에 포인트는 이 성격 나쁘고 애갖고 놀리기 좋아하는 삼촌님(!).
유명한 호텔의 매니저라는 직위를 갖고있는 훌륭한 사회인. 거기다가 단정하고 미형인 외모.
옵션으로 비지니스 모드(^^;) 에서는 침착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지만, 마오와 있을때는 사람이 바뀝니다. 그 갭차이가 말할 수 없이 멋져요~♡.
얼핏 냉정해 보이지만, 질투할때는 또 제대로 질투해주고... 그야말로 퍼팩트한 남주인공 타입입니다.
위의 마오랑 마찬가지로, 이런 남자 주인공도 카코님 작품에서는 잘 볼 수 있는 타입이지요. (짝사랑의 달에서는 조연격이였지만;)
어쨋거나 한 권을 보면서 그저 이 삼촌님의 미모에 헤롱~댔었습니다. 이런 성격나쁜 어른. 너무 좋아요. >_<b

이 책의 전체적인 전개를 보면 1권임에도 꽤나 빠른식입니다. 1화에서 그 남자의 정체(^^;)를 알아내고, 2화에서 고백하고.. 3화에서 사랑을 확인하며 4화에선 질투까지~(<-)
그래서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그다지 길게 연재 되진 않을것 같아요. 빠르면 한 3권, 늦어도 5권안에는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도 그럴게... 일단 소재격으로 봤을때, 다른 작품이라면 그 사촌관계 하나만으로도 몇권을 우려먹을 정도로 빼고빼고 삽질하고 다시 빼는 뭐 이런식의 전개가 이뤄질껀데, 이건 한 화만에 한큐에 갔으니깐요.(응;?)
남은거라곤 부모님의 반대..겠지만, 어차피 피도 안섞인 '의리형제' 고... 부모님 역시 제대로 천연끼가 보이시던걸요-3-.
그러니 앞으로는 알콩달콩 이어질, 이 두사람의 사랑 행각(;)만 지켜보면서, 마음편히 완결을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아직 1권만 본 주제에 예상이 빠르긴 하지만요.(쿨럭)

정발의 가능성은.. 알 수 없습니다;;;


역시나 s-book에서 가져온 스캔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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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사키

2006/09/19 15:38 2006/09/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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ぜんぶ、はじめて.(전부,처음)

제목:
ぜんぶ、はじめて.(전부,처음)
작가: みつきかこ (미츠키 카코)
출판사: 소학관 출판사 베츠코미.


-줄거리-

-달콤한 아픔, 주체못할 마음.
  눈부신 행복,스며드는 애절함.
  전부... 전부, 당신이 처음-


명문 여학원 '매그노리아' 에 전학온 소녀'오오카와 치토세'. 그곳에서 만난 수학 교사인 '타니 선생'은 그녀가 어린 꼬마였던 시절 부터 알고 지냈던 옆집 오빠 였습니다. 4년만에 다시 만난 오빠에게, 처음엔 아무 느낌 없었지만 갈수록 그가 좋아지는 치토세.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낀 사랑의 감정에 당황하는 그녀는 자신의 마음을 얼떨결에 고백하게 되지만 타니 선생님은 아무 말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 사랑의 전설이 깃든 나무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주체못해서 눈물짓는 그녀앞에 나타난 타니선생님은 그녀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비밀의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 두 사람은..

평점: ★★★★★


상당히 미묘한 부분에서 끊었습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혹시 새드?!' 라는 느낌을 주게 될지도!!!............ 안 느끼시려나요?^^;


위의 줄거리는 그야말로 대충(?) 적은 것으로, 이 작품은 전체적으로 포근하고 부드러운 작품입니다. 슬픈 내용이나 가슴 아픈 부분도 거의 없어요. 베츠코미 계열의 작품답게 예쁘고 부드러운 작품이였습니다. 꽤나 선이 고운 그림체와 더불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무척 기분좋은 느낌을 주거든요. 거기다가 제목에서 주는 묘한 느낌(<-너만느껴!;) 과는 달리, 조~금의 야한 장면도 없습니다.(...아, 한군데;?).
예쁜 느낌의 작품을 보시는 분이라면 추천해 드리고 싶은 만화예요^^

작가이신 미츠키 상의 첫번째 단편집이나 첫번째 단행본으로 알고있는데.. 이 만화 이후로 이분이 내시는 작품은 일단 다 사보고 있습니다. 후에 나왔던 '짝사랑의 달' 또한 약간의 가슴아픈 내용을 담은.. 그렇지만 행복해지는 이야기 였거든요.
아무래도 이분의 작품과 제 감성(웃겨-_-;) 이 코드가 맞는 듯 싶어요.

아무튼. 위에 적었던 내용 그대로 '사제물' 입니다^^. 
순진하면서도 귀여운 치토세와 어른의 매력이 흘러넘치는 짓궃은 성격의 타니선생님.
어린 시절부터 '놀리면서 귀여움 받던' 두 사람 답게, 연인이 되어서도 계속 그런 느낌 입니다. 처음에 연인이 되는 에피소드 말고도, 뒤에 나오는 2개의 에피소드 다 취향이였어요.
나이차이 나는 연인들의 전형적 레파토리인 '어른과 아이' 의 문제도 나오고 (타니선생님의 속마음이 그야말로 ..으흣>_<) , 선생과 제자관계여서 아무에게도 말 할수 없는 가운데서도 타니선생님이, 치토세에 대한 독점욕을 보여주는 부분도 완전 좋았습니다. 어른이였어요 대응방식이.(웃음)
뭐, 좀 더 뒷 애기라든가, 두 사람의 이 후의 에피소드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이런식의 '진행중' 인 결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결말이긴 했으니깐요. 이 두 사람이라면 별 일 없을꺼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요.

이 작품에는 전부 처음 말고도 '사쿠라유키' 와 '베이비매직' 이라는 짧은 단편도 실려있습니다. 사쿠라 유키도 전부 처음 처럼 같은 배경인 '매그노리아 여학원' 이거든요. 치토세들은 전혀 안나오지만, 이쪽도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단편 였습니다^^.
씩씩한 여자아이와 전리상품(?)이 된 귀여운 남자아이의 이야기 였어요. 보통 소재와는 틀리게 이쪽은 여주인공인 '마리아' 가 대놓고 적극적. 하지만 그럼에도 귀여웠습니다>_<. 상품이 된 '하루카' 역시 귀여웠구요 후후.
그리고 마지막 단편인  '베이비매직'.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사쿠라 유키보다 더 좋았습니다. (물론, 전부 처음이 가장 좋지만!)
딱히 연상연하 커플을 좋아하는건 아닌데.. 소꿉친구?. 그런건 좋아해요. 거기다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예전부터 좋아했었다' ..라는 식의 둔한 감정표현 전개도 꽤 좋아하는 설정이구요. 항상 옆에 있기때문에 모른다. 라는 건 한참~ 보고 있을때는 답답하지만, 그 후에 맞이하게 되는 엔딩은 보통의다른 소재 작품을 볼때보다 훨씬 더 기쁘거든요. 주인공이(혹은,그 상대방이든)고생 실컷~하다가도,나중에는 그 배로 보상받는 느낌이랄까.. ^^
베이비 매직은 짧은 편이고 전개자체가 귀여운애기 라서, 그렇게 진지하게 그려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느낌이 가득 묻어났으므로, 아무래도 여기가 사쿠라 유키 보다 더 좋은건 어쩔 수 없네요. 이 작품에 실린 3가지 단편중 가장 짧았던게 아쉬울 정도로.


왠만하면 뒤에 실린 단편은 잘 안읽는 저로서는 3가지 다 읽어봤다는거 자체가 대단한(?) 일입니다^^. (일반 연재작품에 실린 단편도 잘 안읽어봅니다; 왜인지는 스스로도 잘...;)
그정도로 마음에 든 작품이예요. 위에도 적었지만 미츠키상의 작품은 죄다 좋지만요>_<.
8월 말에 새 작품이 나오던데.. 1이라는 숫자가 붙은거 보니, 드디어 고대하고 기다리던 연재작 인가 봅니다.  첫 연재 작품이니 만큼 더 기대 되고 있어요. 부디 단편 연재할때의 느낌을 잊지않고 잘 이끌어가 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_</


아무튼, 이 책의 라이센스는 알 수 없으나... 왠만하면 한번쯤은 꼭 보셨으면 합니다^^.
시간 내서 보실만한 작품이라고 추천해드릴 수 있어요.



ps... 제 블로그는 '만화감상' 블로그로 거듭나고 있는 걸까나요? 잡담 이후로 최고의 포스트 갯수를 자랑하는;ㅁ;...(그래봤자 거기서 거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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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사키

2006/07/24 12:09 2006/07/2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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