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님 댁에서 놀고 있을 때, 심심하면 하라는 '솔직 문답' 을 발견 하고 채왔습니다.
무려 2006년에 작성하신 거던데....... 저 심심하니까 해봐도 되죠?^^;; (야)
이후 접기.
-목소리 톤이 높다.
낮은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대신 떠들땐 시끄러워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좋아한다.
전혀;. 사이가 안 좋습니다. 이것 저것 많은거 보면 걍 귀찮아요.(야)
-귀엽게 생겼다.
응;? 날카롭게(?) 생겼다는 애기는 많이 들었어도 이쪽은 아닙니다.;;
-말투가 깜찍하다.
깜찍이 아니라 거칩니다. 친한 사람들 앞에서는 ㅆㄷ문자도 마구 나와요.(남녀 가리거 없음)
-한번 웃으면 남자들 넘어간다.
윙? 먼 소리람.
-귀여운척 안해도 귀엽다.
아니라니깐 거참 자꾸...... 그리고 개인적으로 귀여운 타입은 별로 안좋아합니다 흐흐흥-_-
-애교가 정말 많다.
먼교?;. 무뚝뚝의 극치를 달한다는 소리를 들어요.
-담배연기 정말 싫다.
길가에 다니면서 피는 잡것들 보면 휙 낚아채서 입안에 넣어주고 싶어요. 혓바닥에 직접 닿도록.-_-
-겁이 많다.
많기는 한데; 특정 영화는 잘봅니다. 랄까 끌리는 영화는 잘봐요. 무서운 부분이 나오면 영화관에서나 집에서나 귀를 막고 악악 거리면서 안보려고 애를 쓰는 편인데도 이상하게...... 굳이 말하자면 좀비 영화?; 데스티 네이션이나 레지던트 이블 같은 건 잘봐요.^^; 결론은 어느쪽이람...;
-거울보는걸 좋아한다.
집에서는 거의 안보는데, 삼실에서는 앉은 자리에서 바로 눈돌리면 대형 거울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자주 보게 됩니다. 좋아하진 않아요;
-얼굴이 작은편이다.
....그냥 저냥?; 보통 쪽이랍니다.
-누구에게나 고분고분하다.
아니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또 몰라도 누구에게나는 아님.
-슬픈영화를 보면 항상 눈물을 흘린다.
슬픈 영화 자체를 아예 안봅니다. 보고 울어라! 라고 하는 영화 자체를 피해다녀요. 오히려 실미도나 태극기 휘날리며, 최근에는 화려한 휴일 등등; 이런 영화를 보면서 울게 되네요(..).
-낯가림이 심하다.
심하다고 생각 했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또 아니기도...;? 저랑 처음 봤었던 분들, 나름 금방 익숙해지지 않던가요?^^;
-안겨있기 좋아한다.
예. 좋아합니다. 친구를 만나면 항상 안거나 안기거나 그래요(..)
-조그마한 일에도 금방 시무룩해진다.
그다지. 왠만하면 잘 풀이 죽지 않은 편이예요. 잘 잊기도 하고;
-기억력이 좋다.
특정 부분에선 괜찮은데 공부에선 별 효험 없었습니다-_-;
-착한 어린이는 일찍자야한다.
다시 윙?; 나한테 하는 말?; 연관 없죠.
-사람들 많은곳이 좋다.
심하게 많은 곳은 별로.... 좀 어렸을 때는 사람이 많은 곳이 좋았는데 요즘에는 머리가 아파서...; 심하지 않은 수준이면 참을만 합니다. 얼마 전 서울 갔을 때 일요일의 명동의 위력을 느끼고 두통약을 먹어야 했었어요. 그 정도가 심하다고 말할 수 있는거죠?=_=;
-다혈질이다.
예.........아니요?; (어느쪽이냐<-)
-자그마한 체구에 안으면 쏙들어오는 몸집.
158 cm 보고 작다고 하는 사람 다 나오셈. 멱살 잡고 흔들어주게써....-_-^
-귀찮더라도 꼭 씻고 잔다.
될 수 있는한 반드시 세수, 손,발은 꼭 씻습니다. 정말 지쳐서 침대위의 시체가 될 때 빼고는;.
-터프한 모습이 전혀 없다.
자체가 터프....라고 보면 좀 그런가;?. 호탕하다는 애기도 들었어요!
-사고결석은 절대 안된다.
중,고 까지는 나름 잘 지켰는데, 대학 시절에는 밥 먹듯이(야) 결석을...; 아니 물론 대리 출석을 시켰으니 그닥 티는 안났지만요. 핫핫핫.(<-나쁜 대학생이였었습니다;)
-낯선사람이 부르면 겁먹는다.
겁은 안먹고 왜;? 싶어서 쳐다봐요.
-술보단 초콜렛.
무조건 초콜렛. 이 나이가 되어도 술은 취약합니다. 맥주는 더욱 더. 랄까 안 마신지 2년 다 되가네요. 마셔도 과일 소주만 마시고 마지막으로 마신 소주도 1년이 넘는 듯?;. 술자리 자체를 피해다녀요(..)
-말버릇이 있다.
잘 기억은 안나는데 있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생각하려니까 생각이 안나요.
-욕은 하면 안되는 언어이다.
뭥미;?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 하는데요(..). 특히 저 같은 경우엔.(<-)
-필통엔 항상 펜들이 가지런하다.
안 키웁니다. 필통이 먼소리;.
-귀여운 물건을 보면 가지고 싶다.
아뇨^^;. 귀여운 물건 보다 '책' 을 보면 넘어가죠 전.
-노래방 18번은.
;;; 최근 들어선 잘 안가서 딱히 18번 같은 노래가 없어요. 음... 에리카의 '태양의 노래' 정도?;.
-거울은 필수다.
까먹고 안들고 다닐때가 더 많습니다;
-입술보호제는 항상 있다.
잘 안트는 체질이라서..^^;
-항상 생글생글 웃는다.
아닙니다^^;. 딱딱해요 평소 표정은.
-나의 핸드폰은 소중하다.
갖고 다닐때와 안갖고 다닐때의 비중이 동등할 지경에, 갖고 있을 때에도 전화나 문자를 못볼 경우가 더 많으므로, 소중하진 않은 편. 걍 습관적으로 들고 다닐 뿐이지 까먹어도 그려려니 해요;. 전화나 문자 자체를 좋아하지 않은 편이고. (특히 문자. 팔 아프고 마구 틀려서 친한 친구가 문자를 마구 보내면 답해주기 버거워서 신경질도 냅니다<-)
-모두들 나를 지켜주려고 한다.
글쎄; 반대라면 모를까;.
-애인있으면 안겨서 부비적 거린다.
없으니까 뭐라고 말을..^^; 있으면 그럴거예요. 사람 눈이 없는 곳에서(...)
-첫키스는 중학생 전이다.
아니요. (이 이상은 노 코멘트)
-향수를 좋아한다.
2,3년 전에는 좋아해서 마구 모았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음.. 주로 상큼한 계열을 좋아해요. 랄프 로렌 같은거.
-햇볕에 오래있지 못한다.
한 여름만 아니면 상관 없습니다. 봄이나 가을, 겨울 때에는 오히려 햇볕 밑이 더 좋아요.
-입술이 붉다.
오히려 색이 많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안바르면 아파 보일 정도;. 덕분에 립 제품 발색은 꽤 잘되는 편이라는 평(?)을 많이 들어요.
-눈동자가 까맣다.
조금 갈색인 편입니다. 랄까 그냥 보통 정도려나 역시.
-쓰는 비누가 정해져있다.
아무거나 씁니다. 어차피 화장 지울때는 클렌징 폼을 사용하니까 상관 없고^^;
-러브장을 꾸며본적이 있다.
없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참 드럽게 날림 글씨라;; 종이한테 미안해서 그짓 못하겠어요(...);.
-말이 많은 편이다.
예. 이건 뭐 자타 공인^^;
-편지쓰기 좋아한다.
국딩 시절, 사방 팔방 유행 했었던 교환 편지 시기 때는 좋아했었지만, 최근에는 전혀..역시나 악필 덕에 쓰라고 해도 못쓰겠어요. 여차하면 전화나 이메일로 보내면 되고^^;
-머리핀이 잘 어울린다.
생머리로 다닙니다 은제나 은제나(...). 머리 숱이 적고 머리결 자체가 얇아서 핀을 꽂아도 스스륵~ 하고 흘러 내려요. 똑딱핀은 집에서 앞머리 고정용 말로는 안쓰고;
-귀에 뚫은 자국은 하나도 없다.
양쪽에 한개씩. 알레르기 피부라 지금까지도 가끔 고름이 나오는 터에, 한 군데씩 더 뚫고 싶어도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_ㅠ.
-머리가 그다지 짧은편은 아니다.
예. 많이 길지도 않지만 그다지 짧지도 않은... 그냥 어깨를 조금 넘는 길이.
-책은 동화읽듯이 또박또박 읽는다.
전혀;?. 아 일어 소설을 읽을 때는 자기도 모르게; 소리안나게 입으로 읽어 내리기는 해요. 그게 더 이해가 쉬워서...;;. 국내 책은 그냥 속독 쪽입니다.
-어리버리하다.
조금;?. ^^;
-가만히 있으면 덮치고 싶다는 소릴 듣는다.
또 뭥미?
-이상형을 만난적이 있다.
없습니다. 제가 소시적(<-) 좋아했던 신화나, 요즘 버닝하고 있는 키쇼상 등등의 분들은 제가 동경하는 스타일 뿐,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어요.(키쇼상이 이상형이 되어선 내가 곤란하고<-야)
-비온다면 우산을 꼬옥 챙긴다.
모를 때는 그냥 안들고 옵니다. 어차피 삼실에 한개 구비해 두었으니 안들고 와도 별로 상관 없어요.
-밥은 꼬박꼬박 먹는다.
전혀;;; 아침은 반드시 거릅니다. 랄까 요 3년 동안 먹고 나온적이 없네요. 대신 삼실에 와서 과자같은거 열심히 주워먹...(야;). 점심은 반드시 먹는 편이고 저녁은 먹든가 굶든가 때에 따라서 정합니다^^;
-밥의 양도 조금이다.
점심은 꾸역꾸역 억지로 먹는데 집에서 혼자 먹을 때에는 한그릇 반을 비워요. 사람이 많은게 역시 별론가...;
-흥얼거리기 좋아한다.
예 좋아합니다. 삼실에 아무도 없을 때에는 알송 틀어놓고 가사 보면서 큰소리로 따라 부르고 놀아요.
-까맣고 찰랑이는 머릿결.
생머리 경력 3년 반째라;... 기본적으로 머리색은 까만 편입니다. 그러나 찰랑은 아니려나....;? 아빠 닮아서 반 곱슬기가 있어서 잘 구부러 지거든요. 거기다가 머리결 자체가 얇으니 더 그런 감도 있고.....;
-얼굴이 까맣다.
보통입니다. 평소에 밖에 잘 안나가니까 까맣지는 않을 테지만..(..)
-부시시해도 귀엽다.
그러니까 왜 자꾸 이런 말도 안되는 질문을 하냐고요. 안 귀여운 사람이 답하게 될 가능성은 점쳐두지 않으셨나요-_-....
-얼굴이 잘 빨개진다.
잘은 아닌데, 뭐랄까.. 의지대로(?) 벌게지고, 열 올리는게 가능합니다. 소시적에는 이걸 이용해서 아픈척해서 야자 빼먹은 적도 많.....(다 나온다<-)
-눈물만 글썽이면 누구든 금방 부탁을 들어준다.
................................-_-. 아니거등요
-작고 귀여운 손.
손은 큰 편이고 잘못 든 버릇 때문에 손가락을 뚜-둑 하는게 남아있어서 마디가 좀 굵어요. 랄까 이 버릇은 아직도 가끔 합니다;;;. 얇고 가는 손이 부러워요.(먼산)
-베이비로션을 쓴다.
아니요~
-빗은 필수다.
물론입니다...............근데 빗을 잃어 버린 후, 가방 안에는 안들고 다니네요. 삼실에 1개, 집에 1개 구비 되어있으니 뭐 됬나;?
-키가 작다.
위에도 적었지만 158 가지고 작다고 하는 사람 다나오셈...크릉-_ㅠ.
-술한잔만 먹어도 바로간다.
아뇨?; 적어도 5잔을 마셔야...;? 주량 자체는 약한 편이지만 한잔 수준은 아니죠.
-단순하다.
.....음;;; 그럴지도?; 잘 모르겠어요.
-웃을때 살짝 작아지는 눈.
웃을때 눈이 안작아지는 분이 계시는가요?; 있다면 뵙고 싶어요-_-;; 살짝 작아지느냐 아니냐의 질문을 하고 싶은 거라면, 제 경우는 좀 많이?;
-인형을 좋아한다.
아뇨. 거리가 멉니다. 거기다가 집에는 인형같이 생긴 강아쥐가 한마리 있어서 더욱 더 필요가 없을 수도 있고^^;
-자주 문자를 한다.
위에도 썼죠?(..); 뭔가 중요한 걸 알릴 때 보내는 것 말고는 전무 합니다. 고의가 아니라 문자판 치는거 자체가 익숙치 못해요 제가. 실수도 많이하고 느리기도 하고 그거 친다고 정신 집중하기도 싫고(야). 잘 아는 지인 분들께서는 왠만하면 잘 안보내세요^^;; 하하하 orz.
-졸리면 아무데서나 잘잔다.
심하게 졸릴 때는 그렇습니다. 거기다가 한번 잠들면 뭔 소리가 나도 안깨요. 푹자는 숙면 타입 입니다.
-전화로 노래불러 준적이 있다.
응?; 없어요 없어요. 들은적은 있어도(..)
-일기를 쓴다.
안키웁니다................ 제가 써야할게 있다면 그건 일기가 아니라 용돈 기입장이 되야하는게 아닐까나요.(이젠 어디다 뭘 썼는지도 기억이 잘....;)
-가끔 치마도 입는다.
고교 졸업 이후, 제 사전에 치마란 존재치 않습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 중 K 언니라면 잘 아실테지요. 핫핫. 언니 제가 언제 치마 입고 나오는거 보셨어요?(................)
-모자 쓰는걸 좋아한다.
집 앞에 슈퍼 나갈때에는 반드시 씁니다. 앞머리가 고정 핀 때문에 날려있는 바람에...;
-여름보다 겨울이 좋다.
비슷비슷 합니다. 차라리 여름이 낫나...;?
-나는 고백을 받아봤다.
예.
-긴 속눈썹.
보통인거 같아요. 긴지 짧은지라고 물어봐도 눈 화장 한적이 없으니 길이를 짐작 할 수도 없고....;
- 마지막으로 이 바톤을 넘겨받을 분.
저도 심심해서 채온거니까 아무나 심심하시면 채가세요.(하핫)
Posted by 아사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