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앵귀 (2) -올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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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그들의 뒷 모습>

박앵귀 올클 끝냈습니다.

끝나는게 너무 아쉬워서, 1일 정도는 진행 안하고 '행군록' 돌아본다거나..^^;.
어쨋든 저번에 플레이 노트 쓴 3명 이후, 히지카타상, 토도, 카자마, 노말 엔딩..까지 해서 풀 콤프 끝냈습니다. cg 올클 까지 포함해서요.

뭐랄까........ 여운이 길게 남을 것 같습니다^^;. 특히 히지카타상 루트는 다 끝낸 지금도 cg 보면 울컥 하고, 다른 캐릭터 루트에서도 보일 때 마다 울컥 하고..... 너무 인상이 깊게 남아서 좀 재기 불능(?)의 느낌도 들어요^^;. 진짜 좋다는 말로 설명 못할 만큼 깊게 남았습니다.

끝까지 다하고 난후에 캐릭터를 정리해 보자면..
개인적으로는 '히지카타>하라다>>>소우지>하지메>토도=카자마' 쯤 되겠습니다^^;
히지카타상과 하라다 두 사람이 좀 많이 좋긴 하지만, 사실 까놓고 말해서; 토도와 카자마 빼고 나머지 4명은 다 괜찮았다고 봐도 무난해요;
그리고 여성향 게임 치고는 당도가 좀 적은 편인 게임이니, 개인적으로 느겼던 당도를 따져보면
'하라다>>>>>>>>>히지카타>>소우지>토도>하지메>카자마' 쯤 됩니다.
여긴 하라다가 워낙 월등하게 뛰어(?)나서 나머지 5명이 좀 묻히는 감이 들어요. 저 자신은 히지카타 루트 역시 중간 중간의 키메세리후 때문에 당도가 나름 있다고 주장하고 싶지만 이건 참 개인적인 걸지도 몰라서...(먼산).


여기서 부터는 캐릭터 감상으로, 접습니다. 네타는 최대한 자제하려고 했지만 어떨지...;;



솔직히 말해서 제 안에 유일부동의 위치에 자리잡은 오카네 메이트 게임 1위(-_-;)인 비색...을 제치게 된 게임이 됩니다 이 박앵귀.

캐릭터 하나하나의 만족도는 비색 1이 더 좋긴하지만, 균형 잡인 전체적인 만족도는 박앵귀 쪽이 더 높아요. '비장미'..라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제가, 딱히 발랄 해피하지도 않는 이 게임에 이렇게까지 몰입하게 될 줄은 정말로 플레이 하기 전에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오카네 메이트........ 그동안 까지 개발새발로 만든 게임은 대체 어떻게 된걸까나요. 에델 블루메 이후로 오카네 메이트에 제대로 실망한 지라, 진짜 이 게임.. 성우진이 아니였으면 거들떠도 안봤을 정도였는데......
오랜 시간을 들여서 제대로 힘 빡시게 주고 만들었다는 애기가 있더니, 그게 맞는가 봅니다.
다른 게임들도 이 수준으로 만들었어봐.... 댁들이 3류 게임 메이커 회사라는 소린 안들었을 꺼 아니겠어.-_-.
딱히 '신선조' 라는 소재를 좋아하지 않았고(정확히는 싫어하는 쪽), 막부 시대의 역사따윈 관심도 없었던 저도 이렇게 까지 몰입하게 만들었으니, 지금 일웹 쪽에서 불고 있는 박앵귀 열풍은 확실히 이해가 되고도 남지요.
덕분에 저는 놀 거리가 많아서 상당히 행복 합니다. 매일매일 우후 죽순 처럼 늘고 있는 2차 창작 사이트들..특히 몇 개의 홈피들은 제대로 멋진 글빨로 팬픽 읽는게 너무 즐겁게 해주고 있어요^^;

플레이는 끝났지만, 이 게임의 여운은 계속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또 당분간 오카네 메이트에 낚여줄 수 밖에 없군요. 관련 상품들...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정도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으니, 우려먹기로는 꽤 날리고 있는 오카네... 게임 하나로 끝낼리가 없겠지요. 드라마 씨디는 물론이요, 캐릭터송에, 팬북에, 만화에, 소설에...
가장 기대하는건 팬 디스크 입니다. 될 수 있는한 이 후의 이야기가 보고 싶지만 그건 무리일것 같고..^^;  일웹에서는 '신파치' 와 '산난', '야마자키' 를 공략 캐릭터로 넣어서 팬디스크를 내달라고 아우성인 모양인데, 전 추가 캐릭터는 별 관심 없고...진짜 조금만 더 이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합니다.

자!!! 기다리고 있겠어요 오카네 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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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사키

2008/10/03 12:43 2008/10/0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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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앵귀 (1)

저번주 금요일에 말 많고 탈 많았던 오카네메이트의 야심찬 신작 박앵귀를 무사히 받았습니다.
HMV에 예약을 8월 초에 했음에도, 같이 주문 했었던 '하트앨리 플스판' 이 입고가 안되서 결국 일주일 더 기다리다 안되서 신경질 나는 바람에 취소시키고 박앵귀만 먼저 받았었어요.
요즘은 딱히 지름 포스트를 금방 금방 쓰는 편이 아니라서 신고(?)가 늦었습니다^^;

일웹에서 대혹평(?)을 받고 있는 화제의 신작. 처음 예약 할 때만 해도, 오카네 메이트의 이름+ 신선조 라는 부분에 큰 기대를 안 갖고(랄까 거의 무념 무상) 있었지만, 게임을 기다리는 사이에 돌아본 평들이 너무 좋아서 언제 부턴가 무척 기대되더라구요.
그리고 금요일날 받아서 그날 저녁에 플레이 하고, 주말 까지 걸쳐서 전체 6명 중 3명을 끝낸 지금, 저 개인 적으로는 10점 만점에 8점 정도는 줘도 되지 않을까 싶을 만큼 만족 스러웠습니다.

흡혈귀...'나찰' 이라는 오리지널 판타지(!) 소재가 들어가긴 했어도, 기본 적으로는 '신선조' 의 이야기라서 대부분 루트가 역사상의 사건을 그대로 따라가는 지라, 그 부분은 꽤 취향 탈 거라고 생각 합니다. 실제로 저 역시 플레이 하면서 역사쪽 사건들은 대강 대강 넘길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나마 3년 전, 히라가나나 겨우 알던 시절 했었던 '막말 연화 신선조' 때의 막막함(?) 보다는 나아서 무슨 사건이 있었다...라는 것 정도는 알겠지만 그래도 보고 그대로 잊혀진달까; 별 의미가 없달까....(막부 이후에 펼쳐지는 메이지 시대를 생각 하니 더 좋아질 수 없는 시대적 배경이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 예ㅠ_ㅠ. '카즈키요네상의 작화+매우(!!!!) 훌륭한 성우진+캐릭터 자체의 매력' 이걸로 애기 끝나는 겁니다.
세상에, 제가 신선조 애들(?)한테 매력을 느낄 줄이야..ㅠ_ㅠ.

기대(?)했었던 것 만큼 눈물 짜는 내용은 없었지만(일웹 쪽에서는 많이들 운다고 하던데, 이건 정서적 차이려나요?;), 그 오카네 메이트에서 이런 수준의 내용을 낼 수 있다는것 자체로도 충분히 대단했고, 몰입하면서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캐릭터에 따라서 해피 엔딩 이면서도 그 행복함이 참 아련하고 안타까운 느낌을 주는 부분도 꽤 좋았구요.
나이를 먹으니 틀려지는건지^^; 예전에는 닥치고 행복한 엔딩 만을 원츄 했지만, 박앵귀의 끝이 보이는 행복감...이랄까, 사라질 듯 한 느낌의 아련한 엔딩도 행복하게 느껴지니 그걸로 좋달까....

제가 공략 한 캐릭터는 첫타자 오키타 소우지, 2번째가 하라다 사노스케, 3번째가 사이토 하지메. 이 세명 입니다.
처음 플레이 하기 전에는, 아무리 네타를 들어서 누군가가 죽는 엔딩은 없다고 해도, 역시 역사상 불운한 결말이 있는 캐릭터들은 먼저 해주는 편이 심장(?)을 위해서 좋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으로 '결핵'의 사실이 있는 오키타를 먼저 잡았었습니다. 행복 하기도 하지만 애잔한 느낌의 엔딩을 볼 수 있어서, 남은 캐릭터 3명 중 가장 걱정되는 히지카타 엔딩도 저런 느낌이라면 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묵직하게 슬픈 엔딩이면 아무래도 여운이 너무 길게 남기 때문에...;
뭐, 아무튼 그쪽 역사 쪽은 거의 무지에 가까운 지라 사건들이 나열 되는건 잘 모르겠지만, 그 안에 '나찰' 이라는 요소를 섞어서 꽤 참신한 엔딩을 내놓았었습니다.
오키타 때는 뒷 부분엔 으응? 하면서 좀 놀라서 플레이 할 정도였었고, 하라다 때는 좋았었고(!) 사이토 때는 좀 많이 의아했었고..^^;. 어색하지 않게 판타지와 역사를 잘 섞었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시나리오 라이터를 7명 썼댔나 어쨌댔나 그러더니, 과연... 오카네 메이트에서 나온 작품 중에서 완성도는 가장 높은거 같아요.

그리고 플레이 타임. 애기는 들었지만 진짜 길었습니다. 비색 1 때의 악몽(야)이 떠올랐달까..... 원래 대로라면 메인 캐릭터 먼저 잡는 저이지만, 히지카타를 1주차로 잡으면 12시간은 족히 걸린다는 말에 겁을 지례 먹고 오키타로 변경 했었지요............ 그러나 오키타 역시 만만치 않아서 결국 1주차 플레이 타임 9시간 반, 2주차는 하라다 였는데, 3장 까지는 같은 루트라고 해도 캐릭터 별로 사건이 다 다르게 나가서 결국 스킵의 묘미를 느낄 수 없이 7시간 반, 3번째인 사이토는 그나마 제일 빨랐지만 그럼에도 5시간 반..........을 기록 했습니다. (쿨럭).
최근에 잡았던 오카네 메이트 게임들의 '짧은 플레이 타임' 에 질려 있었기 때문에 볼륨이 높은 게임은 상당히 반갑 습니다만.... 오늘 집에 가서 히지카타를 4타로 잡을 예정인 지라 마냥 즐겁지 많은 않네요^^; 아무리 스킵 한다고 해도 개인 루트에 들어가면 4시간은 기본인지라 가장 긴 히지카타 상은 얼마나 걸릴려나...;


딱히 캐릭터 별로 플레이 노트를 쓰고 싶은 생각은 없기 때문에 잡담 수준으로 끄적여 봤습니다.
예상 이상으로 몰입 할 수 있었던 지라, 지금은 그렇게 즐기던 BL 책들도 손에 잡히지 않고 무조건 공상(!)에 빠져 있거나, 일웹을 돌면서 2차 창작을 돌아보고 있거나..그러고 있습니다.
아마 올클 하기 전까지는 다른 것들은 손에 안 잡힐 것 같아요. 올클 한 후에도 당분간 2차 창작 SS들을 돌아 보느라고 정신 못 차릴것 같지만.

남은 3명도 끝내 보고 다시 한 번 끄적여 볼까 싶습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짧게 몇 마디씩 써보자면.

1. 흡혈 씬들이 다들 장난 아니게 에로함.(특히 사이토랑 오키타의 모 cg가 제대로 대박) ...//ㅁ//
2. 근데 사이토는 왜 '귓불!' 인 거냐!!!! 어째서 귓불!! 그것도 치즈루(주인공)가 권한 것도 아니고 자신의 의지로 '귓불!!' 을 선택 한거지?!..... 여기에 대한 이유가 언급되지 않는건, 플레이 한 사람들이 알아서 공상 하라는 제작진의 사악한 심보인가...
3. 오키타는 끝까지 오키타. 그러나 상냥한 '죽인다' 라는 말은 상당히 모에였음 //ㅁ//
4. 이왕이면 사이토의 엔딩 에서도 애기를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껀데... 어차피 애는 역사상 오래오래오래오래 살기도 하고
5. 참; 그리고 순수하게 의문인데.... 이것도 정서적 차이인건지, 왜 일웹 에서는 사이토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것인가.....;; 개인 적으론 셋 중 제일 덜 달았는데... 내가 모르는 무언가의 매력이 있는건가;? 외모 말고.(잘생긴건 인정)


어쨋든.....................................................................................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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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하라다 하라다 하라다(유사상!!!!!!!!!!!!!!) //ㅁ//
대면대면한 애들 사이에서 혼자서 등급을 C 까지 올린 장본인이여...
사랑합니다!!!
대박이세요 님.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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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15:06 2008/09/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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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났습니다. 하루카 4!!!

어차피 보조 캐릭터들은 엔딩 볼 생각이 없고, 팔엽만 다 보자고 결심 한지라 생각보다는 빨리 끝났네요. 게임 받은지 일주일 만에 올클 하다니^^; 제가 생각해도 좀 많이 달렸습니다. 저보다 더 빨리 끝내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어제 새벽 4시 가까이 까지 해서 끝냈습니다. 1주차 21시간을 더해서(?) 총 플레이 타임은 43시간 8분. 다행히도 50시간은 안 넘었군요^^;;

공략 순서는 '아슈빈-카츠라기 오시히토-토오야-히이라기-사자키-후츠히코-나기-카자하야' 까지 입니다.

아무튼, 어제 달려서 4명을 끝낸 후, 제 머리 속에는 '카자하야' 만 남아 있는지라(<-) 그전에 공략한 세명에 대해서는 아주 건성 건성 밖에 쓸 수 없을것 같습니다^^;
뭐, 솔직히 그 세명에 대해서도 별 할말이 없는 것도 있고...;;;;;. 아니 악담을 하자면 좀 나올지도;;?

아무튼 이 밑으로 나갑니다.


1. 사자키.



2. 후츠히코.



3. 나기.



4. 카자하야!!!!!!!!!!!! (<-야)



다 끝낸후 제 안에서의 캐릭터 순위는 '카자하야>히이라기=카츠라기>>>>아슈빈>>>>>>>>>>>>>>>>사자키>후츠히코>토오야>>>>>>>>>>>>>>>>>>>>>>나기' 로 정리가 됩니다. 특정 인물간의 거리가 심하게 멀게 느껴지거나, 몇 명의 인물 이름이 다르게 보이는건, 어디까지나 착각...........이 아닌 제 안의 순위를 그대로 표현한거라서 제대로 보신게 맞긴 합니다.

좀 많이 날림스러운 스토리들로 불만이 없을수가 없었던 하루카 4. 그렇지만 특정 인물들의 스토리에서 그 불만을 충분히 감수하고도 남을 만큼 마음에 드는 전개를 보여줬던지라, 제 안에서 하루카 4는 하루카 3 만큼의 점수를 얻을만 합니다.
진짜 이와나가히메의 3제자와 타국의 왕자님. 이 네 사람은 단 4명의 존재로 전작의 8명과 대등하게 놓고도 남아요.(아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시로가네 까지 합하면 9명). 거기다 가장 오랜 세월을 치히로의 곁에서 지켜왔었던 우리(<-) '카자하야' 달랑 혼자 내놔도 뭐..ㅠㅠb.

카자하야 플레이 하기 전까지는 '루비 파티!!! 추가 디스크 내놔!!!!!!!!' 마인드였는데, 카자하야 끝낸 후에는.. .음 카자하야는 딱히 추가 디스크가 필요 없을거 같은데;? 라는 일종의 만족감 때문에 마음에 살짝 변하기도 했습니다^^; 뭐; 제가 왈가왈부 할 필요도 없이 내기는 내겠지요. 그렇지만 낼땐 내더라도 카자하야의 이 스토리를 망치거나, 뭐 그런 쪽으로 낸다면 가만 안있겠습니다!! 카자하야는 이 스토리에서 더 건드릴 부분이 없어요. 정말 끝끝. 이걸로 끝이라는 생각 밖에 안드니깐요. 이 이상 더 얼마나 행복하고 더 얼마나 감동 있는 여운을 줄 수 있겠냐고!!! ㅠㅠbbbb


........... 아 그런데 추가 디스크에서 만약이라도 '사이노키미를 작신작신 뼈 마디마디 밟아줄 수 있는 보스전' 을 준비해 준다면 트레져 박스라도 사줄 용의가 있긴 하기도.......

내 진짜 플레이 하면서 이렇게 열받기는 또 드문데 말이죠. 가상 인물 캐릭터 중에서 간만에 이렇게 이갈리는 녀편네를 볼 수 있었던게 새로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색의 조각 2의 모 빌어먹을 형제때 만큼이나 울분이 치밀어 올라서, 모니터에 그 ㄴㅕㄴ 얼굴 나올 때마다 화면에 패드를 던지고 싶었던걸 간신히 참았거든요.......... 진짜 농담 아니고 사이노키미를 전투에서 한번이라도 밟을 수 있는 루트를 내준다면 루비 파티에 감사의 화환이라도 보낼 수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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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9 18:04 2008/06/2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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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략 했습니다;ㅁ;! 캐릭터 공개된 순간 부터 주욱~~~ 오해와 불신으로 점철된 편견을 갖고 대하고 있었던 제게 큰 벌을(<-) 내려 주신 우리 참모님 히이라기를!!!!!

이곳 저곳에서 네타를 조금씩 접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직접 보는건 또 느낌이 다르군요 ㅠㅠㅠ 아아 장군님에 이어서 참모님 까지 ㅠㅠㅠ 어쩜 이렇게도 훌륭한 제자들을 가지고 계십니까 이와나가 히메!!!(<-)

초반에는 공략이 안되고, 캐릭터의 서 3개 이상을 열어야 공략이 되는 귀하신 몸이였던 우리 참모님. 오랫 동안 기다린 보람을 팍팍 느낄 수 있었던 플레이 였습니다.
처음 하루카 4 캐릭터 공개 될때, 천청룡에 믹신상이 아닌 것에 크게 분노하며 뿜었던 저였습니다만... 아아 ㅠㅠㅠ 히이라기는 진짜 믹신상 말고는 아무도 생각 할 수 없습니다. 최고였어요 ㅠㅠb

어쨋든 이 밑으로는 플레이 감상을~~

접기~~~(그동안까지 중에서 가장 징한 네타)



억지로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장군님 때와는 달리 뭔가 상당히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고...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충만한(?) 결말 이였습니다. 하루카 4를 하면서 여러 의미에서 제일 뿌듯한 엔딩 이였어요. 치히로도 그동안 플레이 했었던 루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었구요.^^
그리고 장군님과 더불어서 여러모로 잊지 못할 임팩트를 심어주신 참모님. 그 히이라기를 연기해주셨던 믹신상.
정말............
사랑합니다 ㅠㅠ!!!!!!

근데 대단원의 장은...(쩜 네타라 다시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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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22:03 2008/06/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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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3에 이어서, 이번 하루카 4에서 유일하게 '미코바보(좀 틀린가?;)' 수준의 강아지 같은 '츠지구모 일족' 의 청년 '토오야' 감상 입니다.

하루에 한명 클리어를 목표로 하고 일단 달리고 있긴 한데... 그래서 어제 토오야를 잡기는 했는데...음^^;;
'맛있는것 부터 먼저 먹는다!!!!' 라는 제 모토(<-)가 이렇게 후회된 적은 이번이 처음 이네요^^;;
바로 어제 공략 했었던 '장군님' 의 후유증이 너무 강해서; 토오야 공략 하면서도 심드렁~...이랄까 그닥 집중도 못하고 무념 무상(<-)으로 플레이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ㅁ;.
이런 저런 모에 이벤트도 있었고, 토오야 자체가 워낙 귀엽고 예쁘게 생긴 녀석이라 자기 루트 들어가기 전까지는 기대 많이 했었는데.. 정말 강하신 우리 장군님 ㅠ_ㅠ

어제 플레이 노트 쓸 때에는 저런식으로 쓰고  '납득 해야지 . 납득 안하고 어쩔꺼야.. 추가 디스크 나올려면 한참 멀었다고(<-야)' 라고 스스로를 달래고 있었는데, 이곳 저곳의 감상을 보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듣고 하니까 억지로라도 잊으려고 했던 상념이 자꾸 떠올라서, 하루종일 저를 괴롭혔어요 ㅠㅠㅠ 랄까 잘때도 생각이 나서 제대로 잠도 안오고 이거 쓰는 지금도 머리속이 복잡하고...... 어떻게 보면 하루카 시리즈에서 가장 나올 수 없는 엔딩이 아닌가 싶어서 또 머리가 아프고..아니아니 납득 하려고 했는데!!! 흑 ㅠㅠㅠㅠ. 진짜 기본 고고의 장이나, 토요야 루트나.. 잠깐 잠깐 나오는 장군님 모습 볼 때마다 자꾸 눈에 밟혀요. 진심으로 밟혀요. 막 마음이 아파서 장군님 보는것 만으로도 심란하고... 아아 ㅠㅠㅠㅠㅠㅠ


... 어..어쨋든 이 이상 머리를 복잡하게 하면 토오야 루트 마저 다 까먹을 듯 하니, 이 밑으로는 감상 나갑니다.


접기~~~~



이제서야 히이라기의 루트가 뚫려서 4장으로 다시 돌입해 놓고 세이브 해놓은 상태입니다. 오늘 집에가서 히이라기 루트를 해볼 예정인데... 듣기로는 보스전을 얘랑 둘이서 해야 한다길래, 하도 약해서 버려두고(<-) 있었던 히이라기를 좀 키워야할 필요성이 있어서 노가다를 해야겠네요. 덕분에 오늘 엔딩을 볼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제일 처음에 했던 아슈빈의 루트가 긴 편인게 맞았군요. 장군님도 그렇고 토요야도 그렇고; 본인 루트에 들어서자 마자 이 광속으로 달려나가는 전개 하며;;;. 초반에 레벨 노가다를 극심하게 했던(?) 저로서는, 노가다 없이 그냥 진행하니 각 루트가 1시간에서 1시간 반이면 끝이 납니다.

뭐랄까; 이번 하루카 4는 시간 분배와 스토리 분배를 잘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각 캐릭터의 천칭 이벤트. 그 이벤트들의 반을, 각 캐릭터의 루트에 집어 넣었다면 좀 더 길게 느껴졌을 꺼고.. 랄까, 앞 전까지의 그 시간은 어디냐! 라고 비교 하게 되는 허무함도 느끼지 않을건데...;

이거 뭐, 소재나 캐릭터등에서 여전한 돈에이의 저력은 인정 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한가지만 묻고 싶어지네요.

'너네 3개월이나 미루면서 대체 뭘했어-_-!!!!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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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10:57 2008/06/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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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식 나오는 데레데레 장군님~)

언제나 맛있는 것을 먼저 먹는 저는, 아슈빈에 이어 하루카 4 기대 캐릭터 2위였던 하루카 4의 유일무이한 츤데레 캐릭터 나카츠쿠니의 장군 '카츠라기 오시히토' 엔딩을 봤습니다.^^;

이야;~ 다하고 난후에 느낀거지만, 아슈빈 쪽은 그나마 플레이 타임이 긴 쪽이였더군요. 카츠라기는 진짜 눈 깜짝 할 사이에 끝났달까;; 스토리도 전개가 빠르지만, 1주차 필수(?) 베드 엔딩을 보는 시간은 정말 빨랐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놈의 돈에이.. 앞전 까지의 그 긴 플레이 타임은 어디다 버리고....orz.

카츠라기는 1주차에서 필수적으로 보게 되는 슬픈 엔딩이 존재하고, 메모에도 나오지 않았던! 공략에 의지 해야 했던! 굿 엔딩인 구제 엔딩은, 연애 없는 노말 엔딩 고고의 장을 클리어 한 후, 클리어 데이타를 로드해, 다시 고고의 장 종장에서 카츠라기에게 말을 걸어야, 열립니다.

미리 알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슬픈 1주차 엔딩 후 메모를 확인해 봐도 어쩌라는 말이 없어서 하마 터면 큰 삽질 할뻔 했었네요. ..아니, 삽질 정도면 다행이게요; 아예 찾지도 못했을 듯;.
어쨋든 미리 알고 있었던 지라, 어제 저녁 집에 가서, 일반 노말 엔딩인 고고의 장을 진행해서 엔딩을 본 후, 다시 로드해서 미리 뚫어 놓은 카츠라기의 루트 8장에 들어가서 진행 했습니다. 7장 까지는 아슈빈과 양다리(?)를 걸치면서 진행해서 그런가, 전체적인 플레이 타임이 예상 했던것 보다 더 빨랐어요. 안되도 새벽 까지는 갈줄 알았는데 11시 쯤 되니까 다 보고 있었다는거..^^;;

그 종장 후 대단원의 장이 열리는데.. 전투 이런거 다 없이 그냥 팔엽과 서브 캐릭터들 간의 짦은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각 캐릭터의 굿 엔딩을 본 경우, 해당 캐릭터에게 말을 걸면 색다른 이벤트가 일어나는데.. 저는 해보기 전에는 굿 엔딩 후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살짝 다르더라구요^^; 치히로가 여왕이 된 후, 굿 엔딩을 봤었던 캐릭터..그 캐릭터와의 색다른 미래를 암시 하는 쪽으로 전개 됩니다. 굿 엔딩 후의 이야기가 아닌.
아슈빈 쪽에 말을 걸어 봤더니 이거 뭐^^; 대놓고 어택해 주시고~. 음성이 없는게 슬플 정도로 좋았던 이벤트라 좀 아쉬웠습니다. 랄까 대단원의 장은 거의 이벤트 장인데 왜 음성이 없는 건지.. 돈에이 정말 대단합니다; 개인적으로는 3 때보다 더 음성이 적은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각 캐릭터의 장에서는 그나마 많이 나오지만 애초 부터 그 캐릭터의 장 자체가 짧은 편이라, 그닥 위로(?)도 안되는군요.

혼자 느낀 거지만, 이번 하루카 4는 제가 알고 있는 한 음성 분량이 가장 많다 싶었던 '비색의 조각 1(<-)이나 하트 앨리 시리즈' 의 분량에 4분의 1도 안될꺼라는 생각이....;


어쨋거나, 이 밑으로는 카츠라기 루트의 감상이 이어집니다~ (오늘은 네타가 좀 징한...;)



아슈빈 엔딩, 노말 엔딩, 카츠라기 엔딩 까지 본 상태입니다. 일단 오늘은 집에가서 토오야의 루트를 뚫고, 그 후 염원해 마지 않던(<-) 히이라기 루트로 고고씽 예정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

.... 그런데 이렇게 맛난 애들만 먼저 먹다가 진짜 올클 다 못하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
거기다가 카츠라기로도 꽤 많은 눈물을 뽑았었는데 카자하야나 히이라기 루트때는 정말 재기 불능 상태가 되는게 아닌가 걱정도 듭니다만..하하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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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사키

2008/06/24 11:03 2008/06/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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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나 4 까지 다 채우면 볼 수 있는 필살기 화면! 아슈빈 표정이 너무 //ㅁ//~)


주말에 받은 하루카 4를 어제 새벽 3시까지 매달려서 겨우 1명 엔딩 봤습니다.
위의 그림에 보시다시피 첫 공략 대상은 바로 적대 관계의 왕자님 '아슈빈' >_<!!!

게임의 감상에 대해서는, 대부분 받으신 분들이 많으시니까 생략 하고... 아, 저 생각 보다 '로딩' 이 별로 안 거슬렸었어요. 하도 말을 많이 들어서 긴장 팍 주고 플레이 했었는데,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 이만하면 할만한걸~ 싶었는걸요. 그것 말고도 시스템은 전체적으로 쾌적 하니 별 불만 없습니다.
아 대신, 코르다 2 시리즈(<-)나 네오 안제를 최근 작으로 내놓았던  코에이라서 이번 하루카 4도 빵빵한 '오마케' 를 바라고 있었는데; 오마케 란을 열어보고 다른 의미에서 기겁(..). 야이 돈에이 색히들아!!!! 엔딩 후 추가 이벤트는(<-)!!!!, 아니 그건 없다 치더라도 하다못해 보이스 나오는 이벤트나 천칭 이벤트는 죄다 실어야 할꺼 아냐!!!!!!!!!! OTL. 하고 좌절에 찬 외침을 내놓았었지요...; 저런거 뺀 대신 캐릭터 장을 따로 만들어서 보고 싶으면 다시 플레이 하라 이건가..라는 나름의 타협안도 내놓긴 했지만(;), 그렇다고 쳐도 열받아요 ㅠ.ㅠ 진짜 히밤나게 건방진 돈에이 색히들 ㅠ_ㅠ. 이래놓고 하루카 4 추가 디스크 내서 거기서 볼 수 있게 만든다거나 그러기만 해봐 ㅠㅠㅠㅠ(말해놓고도 나올거 같아서 겁난;;)

총 플레이 시간은 1주차 아슈빈 엔딩 후 세이브 화면을 보니 '21시간 7분' .... 진짜, 징하게 했습니다; 노가다;. 1주차에서 아주 뽕을 뽑자 마인드로 열나게 했더니 마지막 보스 전은 껌(..) 아 그런데, 최종 보스 흑룡보다, 그 전의 보스 '나사티야'가 더 강한 이유는;;?. 나사티야 때는 슬렁슬렁 누워서 하다가 한번 죽고 난후에 으악;! 싶어서 제대로 싸웠지만 그래도 고전 했었는데 말이죠. 어째서 흑룡이 더 약할까(...).

스탠딩 cg는 두말 할 거 없이 죄다 예뻤고.. 아 이번작은 미즈노상이 죄다 다 참여하셨거나 채색쪽 분이 바뀌셨나; CG가 하나도 망가짐이 없어요. 그게 제일 놀랐(;;). 죄다 똑같아 보였습니다. 망가짐이 진짜 1개의 CG에도 없더라구요. 덕분에 게임 하면서 황홀해 하면서 플레이.. 예뻤어요 //ㅁ//.

어쨋든, 꽤나 오랜만에 플레이 노트 쓰는터라; 제대로 쓰여질지는 의문이지만, 일단 줄거리를 아주 약간~ 네타 하고(?) 아슈빈 감상을 조금 써보겠습니다.

그런고로 접기!!!!!!!!



전체적인 스토리 분량에 비해 캐릭터의 장은 좀 짧기도 하고 아쉬운 부분이 없지않아 있긴 했지만 그래도 딱 기대했던 만큼의 만족감을 주는 하루카 4 였습니다>_<.
아슈빈 같은 경우 7장에서 갈려서 좀 분량이 적게 느껴진 느낌이 있었는데.. 4장이나 5장에서 갈리는 앞쪽(?) 캐릭터들을 하게 되면 좀 많으려나요?^^;. 일단 다음 공략 대상도 7장에서 갈리는지라(<-) 당분간 확인할 길이 없긴 하지만서도..;

어쨋거나 서브 캐릭터들은 제외하고라도 팔엽은 죄다 공략해서 나름 올클(?)을 노리고 있습니다. 힘내야지요.>_<!!

플레이 노트는.. 계속 갱신 될꺼라는 확신은 할 수 없습니다^^; 아시잖아요? 저 게으름 잘 피우는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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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사키

2008/06/23 10:38 2008/06/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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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4 이것저것.

(...) 어제 하루카 4 공식 홈피에서 꽤 이것 저것이 공개 된 모양 입니다.
오늘 아침에서야 들러서 확인 했었다는거...

일단 프리미엄 박스와 트레져 박스 내용물이 공개 되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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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클릭하면 커집니다!)

돌 셋트는 뭐.. 생각 했던것 보다는 작고 덜 투박해 보여서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기는 했는데..가장 크리티컬 히트로 얻어맞은건 바로 '스.틸.집'. .... 이럴줄 알았드랬습니다. 언제나 스틸 집에 발려서 프리미엄을 사던 제가, 발버둥 쳐봤자 다 거기서 거기지요 OTL.

그래서 결국 같은날 발매 되는 타쿠요 게임 '소라유메' 랑 하루카 4 트레져 박스로 고고씽 결정 냈습니다. 이미 예약도 마쳤...OTL.
조금이라도 싸게 받아 보려고 일단 일웹 주문을 강행 했는데.. 자... 아무리 예상보다 돌 셋트가 가벼워 보인들; 책자 등등 까지 합하면 무게가...;; 배송료가 얼마나 나올지 전혀 감이 안잡혀요. 2000엔은 가뿐히 넘길 듯 싶기도 하고 OTL.

에라 모르겠다. 깡으로 버티렵니다.-_ㅠ

그리고 저 트레져 박스보다 더 중요한(<-) '프로모션 뮤비' 공개!!!

억. 윽.악;ㅁ;! 끝까지 다보고 난후엔 다른건 다 필요 없고 '히이라기!!!!!!!! 꺄악!!!♥_♥' 만 남아요.
대대적으로 천청룡에 격하게 발리던 저로서는, 이제 청룡조가 아니더라도(일단 연계 관계가 어떤진 모르겠어도;) 그저 믹신상 캐릭터에 발리는 겁니다. 랄까 그 대사와 시츄에이션. 어쩜 이렇게도 노리셨을까나요. 저 믹신상의 흐느끼는(;) 연기에 약하단 말입니다 !!! OTL
3의 벤케이(<-)의 느낌이 팍팍 드러나는 히이라기 인지라, 프로모션 뮤비 공개 전부터 첫 공략 대상으로 잡았었는데.. 완전. 보고 난후엔 혼이 탈출을 감행하는 듯한 이 충격!(응?).
닥치고 히이라기 고고씽으로 결정 냈습니다. 사실 트레져 박스 구입중 중요한 부분도 저 위의 이미지 중 히이라기의 손키스가..(<-)


뭐랄까.. 프로모션 뮤비가 공개되고 트레져 박스 사양이 나오고 하니까 진짜 발매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는 실감이 팍팍 나네요. 한때 연기 되었을 때 아예 기억속에서 잊고 살면 나오겠지..라는 시큰둥한 모드였는데, 때가 되니까 이렇게도 두근 거리는 마음이란!!..
발매 날까지 꾸준히 책 읽으면서(?) 기다려보겠습니다. 이상하게 하루하루 읽을 책의 분량을 정해서 기다리다 보면, 날짜가 참 빨리 가는게 느껴지거든요...;;

................... 근데 저 게임 2개를 덜컥 주문 끝내고 나니, 6월에 나올 DVD 러쉬가 다시 뇌리에 엄습해 옵니돠....... 풀키스와 하루카는 포기해 버릴까;; 아니 테니프리를?...;; 키쇼상 라이브는 포기 못하니까..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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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사키

2008/05/17 13:19 2008/05/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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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도(<-) 메인 이미지는 우리 렌렌이>_<!!!!

몇일 동안 굉장한 몰입 플레이로 지금까지 연계 3명, 통상 9명을 봤습니다(..) 플레이는 총 3회차인데 굉장한거죠 핫핫핫(<-)

뭐, 어차피 늦게 받았던지라 대부분의 분들이 플레이 노트를 쓰셨을꺼라 믿고..(..) 저는 지금까지 본 캐릭터들 엔딩의 '감상' 만 적어볼까 합니다. 스토리고 뭐고 다 빼고 감상만(..)

이 밑으로는 엔딩 본 순서대로 써보겠습니다. 네타는 아마도 많을 겁니다...;

......... 츠치우라 팬 분들은 안 보시는게 좋을 듯^^; 좀 풀어놓은게 있어서....



어째서인지 모르겠으나; 시미즈는 통상, 연계 다 못봤네요 아직..(..) 이제 연계로 히하랏치와 유노키, 시미즈 까지 하고 통상은 시미즈 하나만 달랑 남았으니;; 초반에 너무 많은 애들을 해서 다음 플레이 부터는 심심할거 같아서 걱정 입니다(..). 어제 막 유구를 시작해서 투덜투덜 욕 하면서도(<-) 몇 명 더 해볼 예정이지 좀 미뤄질 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제일 궁금한 애들은 다 했으니까..^^;; (히하랏치나 유노키나 시미즈는 제 안에선 순위가 다 비슷비슷;)

그런고로 다음 플레이 노트는 좀 늦어질지도.(<- 이러다가 안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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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사키

2007/10/01 13:27 2007/10/0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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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럭저럭 풀 컴플릿 했긴 했습니다.

게임에 대해선 첫번째 플레이 노트때 실컷 애기(라고 쓰고 악담이라고 읽는다;;) 했으니 역시 저번처럼 짧게 캐릭터별 감상만 적을께요.
....라고 해도 의욕이 없어서, 정말 띄엄띄엄 플레이 했던지라 초반 캐릭터들은 기억도 잘 안나긴 하지만요-_-;


4. 미코시바 케이



5. 카모 야스노리



6. 타카치호 리쿠 (좀 악담과 비속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7. 미부 코타로



아무튼 끝냈습니다.

할 말은 전부 다했으니.... 딱 하나만 바라자면
'팬 디스크 내놔' 정도 겠네요. 내용만 뜬금 없는게 아니라, 엔딩도 뜬금 없어서요; 몇 캐릭터는 마오 누님의 행방이 묘연하기도 하고; 망할 연하 놈은 지네 형은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언급도 없기도 하고-_-;;;

.............. 나온다고 해서 미부 형제를 할지 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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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사키

2007/08/20 11:53 2007/08/2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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